길에서 데려온 로제...

아주 제 집 마냥 당당합니다..

원래 주인들인 로이, 로사 한테도 맨날 하악거리고..

음... 

누나가 찍어 준 건데 포즈가 독특하네요..




배가 쏙 나온 로제..;







위에서 한장..






옆에서 한장...






데려올때 부터 저 표정을 알아봤어야 했는데...;;






불만있으면 덤벼보라는듯한 저 야생의 표정..



근데 제가 찍은 사진중에도 로사가 똑같은 포즈를 한게 있더라구요..

이 똑같이 생긴 애들이 포즈도 똑같이...;;




근데 표정이 멍해보이는건...사나운 로제에게 시달려서 인가....






옆에서 한장..






사진찍는걸 신기하게 보는 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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