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 글입니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보라카이 부두로 이동했습니다.

트라이시클 100페소(약 2,300원)


부두에 도착해보니 배표 사는곳 입구에 CMTMPC 라는..이동수단을 한꺼번에 묶어서 파는게 있더군요

비도 오고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배표, 세금, 밴 가격 합쳐서 인당 600페소(약13,900원) 였습니다


따로 사기도 귀찮고 비도 오는데 도착해서 밴 잡기도 힘들거 같아서 걍 이걸로 샀는데

많이 피곤하더군요 -_-;


일단 사면 스티커를 몸이나 가방에 붙여줍니다

배 탈때나 밴 탈때 보여줘야된데요 근데 또 표도 줘요 -_- 왜 일을 2개를 하는지..음..

부두 들어가서 배를 타러 가는데 타는 배는 따로 있더군요;;

근데 표지판도 없고 비도 오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거기 사람한테 물어봐서 겨우 탔습니다




부두 사진입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져요






부두 입니다






도착했을때 사진입니다

하두 급하게 움직이면서 찍다보니 많이 흔들렸네요

부두는 안내인들이 급박하게 움직이게 시킵니다

아무래도 안전 문제 떄문에 그렇겠죠..






그리고 까띠끌란 부두 도착하니 안내 하는사람이 있어서 밴을 탔는데....;;

여기서 40분은 기달린거 같아요

보니까 저 CBTMPC 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밴에 완전 꽉 채울때까지 출발은 안하더군요

표 한꺼번에 사는건 편하지만 이건 유의해야될거 같아요






그리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직 시간이 좀 남았었습니다

비도 오고 배고프고 피곤하고..힘들더라구요 -_-;




이때 돈을 좀 뽑았었어야 했는데...-_-;







이 스티커가 바로 배와 밴을 한께 태워주는 스티커 입니다



시간 때울곳도 없고 비행기 시간아니면 공항 입장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에도 묵었었던 맞은편 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기계도 있어요..


여기서 몇시간쯤 기다리다가 공항에 사람들 들어가는거 보고 저희도 들어갔는데

한국사람들 많더군요..;

아주 줄서는곳이 꽉 찰 정도로 많았어요

알고보니 짐 맡기느라 그런거더라구요

저희는 매는 가방만 있어서 그나마 좀 빨리 이동했습니다






표 받는곳 사진입니다.

도착했을땐 몰랐는데 나갈때 보니 공항이 되게 허접하더라구요







이거 꼭 적어야 되더라구요

그냥 간단히 적어주면 되었습니다 잘 보지도 않더라구요






항공권도 뭔가 좀 허전...






공항세 입니다. 500페소(약 11,600원)


검색해보니 들어올때 낸다 뭐 그런글도 있던데

나갈때 내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나갈때 돈 다쓰면 안되고 인당 500페소는 꼭 준비해놔야 나갈수 있습니다





공항세 표 사는 곳입니다

치사하게 공항세를 받다니 ㅠㅠ;

여기서 좀더 들어가서 위에 적어야하는 DEPATURE CARD 내고나면 완전히 공항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항 1층입니다.

이미 의자는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 당시에 남아있던 돈입니다

돈 남겨가지 않으려고 알차게 썼는데 나중엔 후회했었던...





이미 의자나 좀 앉아있을 만 한 곳은 다들 자리가 없어서..

배도 고프고 해서 위 2층에서 콜라와 라면을 먹었습니다


콜라2개 110페소(약 2,500원)

신라면 2개 320페소 (약 7,400원)

지금 보니 무지 비싸네요


저렇게 자리에서 쉬다가..보딩 시간 되서 내려왔는데

필리핀항공하고 세부퍼시픽 항공은 방송이 나오더군요

연착된다...뭐 그런뜻으로

근데 에어아시아는 방송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아시아는 연착 아닌가 보다 했는데

연착이더라구요 ;;

'아 드디어 해외여행 하다가 연착을 경험해 보는구나..'

'에어아시아가 연착율 제일 높다던데 드디어 걸렸구나 '

그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공항 1층은 시장과 같이 되어서

다들 바닥에 앉아있고 통로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입니다.

의외로 맛있더군요

자갈치의 강화판이랄까...

역시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질소도 별로 안들어있고 양도 많고..


여행사에서 온 사람들은 가이드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다 주더라구요

연착해도 좀 더 마음에 안정도 될거 같고..그런건 좋아보이더군요





방송을 대충 들어보니 아침 6시쯤 비행기가 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에어아시아는 방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부 퍼시픽하고 필리핀 항공만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아시아도 똑같겠거니 하고 힘들게 기다렸는데....

나중에 관계자 인거 같은 사람들이 오더니 에어아시아는 오후2시에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새벽 1시 20분 비행기인데..그게 오후 2시까지 연착된겁니다 헐...

알고보니 다른 비행기는 그래도 필리핀까지 와서 날씨때문에 깔리보로 못들어온건데

에어아시아는 애초에 한국에서도 출발을 안했답니다 -_-






2층 식당에 들어가서 좀 쉬었습니다

원래 뭐 사야지 들어올수 있는 곳 인데 우리는 안막더군요 너무 초췌해보여서 그런건지..

연착이 된거 알고 불쌍해 보여서 그러는건지..

다른 사람들 그냥 들어올려고 하면 막더라구요;;






2층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입니다.

여기서 11시 정도 까지 쉬다가 잠깐 나가봤더니

어떤 한국분이 혹시 에어아시아 연착 기다리시냐고..

지금 티켓 바꿔준다고 빨리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더니 음....30분 단축된 항공권을 주더라구요

12시간 기다리해 해놓고 30분 단축시키려고 

또 줄서고 비행기표 교환받고 하니 화나더군요;;






그리고 보딩 30분 전인가..밥을 나눠주더군요

그나마 누나가 가니까 밥 안주고 제가 가니까 주더라구요

확인 대충하고 주고 안주고 하는건지...;;

밥은 역시나 맛이없고 저 돈까스 같은건 고기를 튀김옷에 입혀서 튀겨낸게 식은거 같은데

꽤나 맛없었습니다.

근데 저희는 12시간을 넘게 굶어서 ㅠㅠ; 어쩔수 없이 먹었습니다

돈을 딱 맞춰서 썼더니 뭘 사먹을 돈이 없더라구요 






나눠준 물입니다

NATURE'S SPRING 음...보라카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물이군






드디어 긴긴 기다림이 끝나고 비행기가 도착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깔리보 공항 모습입니다.






비행기 내부 모습입니다.






드디어 날아서 한국으로 ㅠㅠ







저희는 캐리어가 없어서 짐 찾을 것 도 없고 짐검사도 없고 금방 공항으로 나왔네요..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사누끼인청공항점 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데...먹을만 하더군요






새싹참치회덮밥입니다






에비동 정식 입니다



드디어 보라카이 여행이 모두 끝났네요


혹시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 일단 에어아시아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껍니다

- 페소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해 가야될거 같습니다

분명 국제 결제되는 신용카드인데...뭐 핀번호를 넣어야 된다고 하고 결제가 안되고 그러더라구요...

- 좀 더 한국이 추울때 가야될 것 같아요 3월달인데도 덥고 햇빛은 따갑더라구요

- 선크림이나 라면은 국내에서 가져가야 될 것 같아요 - 필리핀에서 생산 안하는 물건은 우리나라 보다 비싸더라구요

- 이동시에는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밴은 좁은데 덥고 멀미나고 힘들더라구요

- 호텔은 화이트비치 근처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놀만한곳, 맛집은 다 화이트 비치 근처에 있어요


음..이상입니다


혹시라도 가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음..무지 오랬만에 쓰네요;;


집에서 잘 쉬다 입사했는데 야근을 워낙 하다보니 길게 여행기 쓰기가 좀 어려웠네요..




이건 버짓마켓에서 샀던 쥬스인데..

허접한 외관에 좀 걱정했지만 무지 맜있어요

우리나라 망고주스보다 한 2배정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130페소네요 (3,000원)





언제나 처럼 호텔조식입니다






아마도 이건 후라이에 베이컨..






후라이에 쏘시지네요..







마이크로텔에서 프라이빗 비치쪽 봤을때 왼쪽으로 가면 화이트 비치이고

오른쪽으로 가면...뭔가 멋있는 호텔(절벽에 하얀색으로 꼭 산토리니 같은 느낌입니다)

이 있는걸 봤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두침침한 곳을 지나서...







스파이더 하우스를 지나...

(그냥 동굴이었습니다)








보라카이 웨스트 코브 라는 곳까지 왔는데..

알고보니 호텔 이더라구요...음..

길이 막혀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점심쯤 나가기 위해서 짐을 싸는 모습입니다.






마이크로텔을 떠나기 전...작은 놀이터 사진도 찍어보고..







입구 사진도 한번..

그리고 셔틀 타고 디몰로 나갔습니다.

셔틀타고 항구까지 가도 되지만..저희는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디몰 중앙입니다.

밤에만 움직이는...놀이기구..







점심을 먹어볼까 했는데..

에픽이 좀 유명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유명해서 그런지 비싸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패스..







마지막 날은 바람이 불어서 사람이 좀 없었습니다







에픽 메뉴판..








그렇게 한참 돌아다니다가

가게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호객행위하는 여종업원을 따라 들어가 봤습니다






뭔가 해변느낌나는 메뉴판..






유명한곳 치고는 음료수가 싸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물을 그냥 줍니다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원래는 다 돈받는데

여기는 물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파이도 있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제가 시켰던 메뉴는 바로 저위에 BEEF KARE KARE 입니다.

구수한 카레에 독특한 야채, 그리고 맛있는 고기를 기대했지만....







언제나 먼저 나오는 산미구엘과 콜라입니다. 







BEEF KARE KARE

335페소 (8,000원)

뭐...그냥 슬쩍 보면 맛있어 보이기도 할수 있겠지만

전혀 아니예요 ㅠㅠ

음...일단 카레가 아니고....뭔가...달달한...아..묽은 호박죽 같은 국에

음...뭐 야채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음...고기가 비지 많은 그런 고기가 들어있어서 되게 느끼해요

매우 매우 비추 합니다.

생 코코넛과 동급이예요







SIZZLING BEEF SPARE RIBS

345페소 (8,000원)

여러 사람들이 무난하게 좋아한다는 메뉴입니다(메뉴판에 써있기론...)

꼭 우리나라 뼈해장국 들어가는 고기를 좀 녹특한 소스에 쪄낸거 같아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GARLIC RICE

37페소 (900원)

맛있어요~





PLAIN RICE

33 페소 (760원)

그냥 쌀입니다...그냥 무난..



다해서 875페소 나왔네요...(2만원쯤)






파도치고 바람 부는 해변입니다.







한적한 해변..







그래도 차라리 덥진 않으니까 좋더라구요







그렇게 돌아다니려다가 아직도 비행기 시간이 한참 남아서

스파를 한번 더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전에 받아봤던 곳보단 훨씬 싸더라구요


1시간 전신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1시간 600페소면 13,000원 정도인데 싼편입니다.

근데 가격은 싼만큼의 마사지더라구요

전에 메리하트에서 받았던 것과 비슷하긴 했는데

나오고 나니 전에 아팠던 어깨가 마사지 받고 좀 안아파졌는데

다시 아파지는 문제가!!?


그래도 디몰에서 버짓마켓 가는 길에 위치해있고

가격 싸니까 한번 받아볼만 한거 같아요





한글로도 친절하게 다 써있어요






음...이름은 디스파인가...







그리고 비가와서

할로위치 라는곳에 들어왔습니다.

과일 쉐이크 같은거 파는곳인데..

버짓마켓에서 화이트비치쪽 길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저 쉐이크 같은거하고 빙수같은거 2개에 220페소 (5,000원) 였습니다







빙수같은거...







자리도 깔끔한편이고 시원하고...좋아요


그리고 이제 드디어 트라이시클 타고 항구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길이 더 힘들었던 전설이...ㅠㅠ;


다음에 계속..



셋째날입니다.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게 조식 메뉴인데

위에 메뉴 6개중에 1개 고르고 밑에 2개중에 1개 고르는 식입니다.

근데 위에 6개는 그날 그날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저위에 마이크로텔 로고가 있는 종이가 조식 쿠폰.. 입니다.




과일입니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아마 Tocino 였을꺼에요






유일한 생선요리 Bangus 입니다.



일단 디몰로 이동해서 돈을 찾았는데요

디몰에서 화이트 비치 거의 도착해서 보면 ATM기가 있습니다.

일단 3000페소를 뽑았는데 모자르더라구요..

돈은 좀 넉넉하게 들고가는게...편한거 같아요

지나가다 음료수 먹고, 팁 조금 주고..그러다보면 금방 사라지더 라구요 ㅠㅠ;


그리고 출금할때마다 200페소가 붙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뽑을때 많이 뽑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제 갔던 메리하트스파 마사지 맞은편에 있었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짓마켓 맞은편에 있는 호수입니다.

아마 자주 보게될꺼에요..







메뉴판입니다.

화이트비치쪽이 아니라서 그런지 꽤 싸더라구요..

거의 200페소 미만인데...200페소라도 5000원도 안하는 가격입니다.







메뉴판 2번째 입니다.






벽면 사진입니다. 내부는 좀 지저분한 편입니다.

저렇게 메뉴가 사진으로 있어서 고르기가 좀더 편해요






Spaghetti w Shrimp & Garlic 195페소 (약 \4,500)


훌륭했습니다.

약간 짭짤한게 꽤 맛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싸서..






Adobo (Chicken) 165페소 (약 \4,000)


음...그냥 찜닭 약간에 밥 있는 정도 ㅎㅎ;

밥은 여전히 별로였지만 닭은 괜찮았어요





후렌치 후라이 85페소 (약 \2,000)

보면 보라카이에서는 감자를 잘 안먹길래 감자가 별로 사용안하는 곳인가 싶었는데

여기 후렌치 후라이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패스트 푸드점에서 먹던것과 다른...

뭔가 신선한 기름에 튀긴 느낌이 확드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파리가 많아서 그런지..종업원들이 메뉴판으로 파리를 계속 쫓아줍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메리하트 스파...







가게이름은 MUNCHIES 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은거 같아요

스파게티, 찜닭밥, 후렌치후라이, 맥주2개, 콜라 이렇게해서

600 페소 (약 \14,000)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다음에 또 보라카이 여행하게된다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디몰에서 화이트 비치로 이동하는 중간입니다.







첫째날엔 없었던거 같은데...저렇게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스타벅스로 피신했습니다..;


사진엔 없는데 스타벅스 오기전에 

진짜 코코넛에 구멍 뚫어서 빨때 꼽아먹는...그거 먹어봤는데

가격은 120페소 였습니다. (약 \2,800)


엄청 맛없어요..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약간 시큼한 맹물 맛이예요

전혀 달달한 그런건 없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애용한 TAZO 음료수...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스타벅스 3층에서 있었습니다.








3층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화이트 비치를 좀 돌아다니다가..








....








셔틀을 타고 다시 마이크로텔로 이동했습니다.








감자칩..30페소 (\700)

맛은 괜찮았던거 같아요








뜯은 모습입니다.






디몰 옆에 있는 시장에서 샀는데...개개별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옐로우수박하고 망고스틴 샀는데..합쳐서 212페소 였습니다. (약 \5,000)

옐로우 수박은 참 맛있었어요 역시 열대지방이라 그런가 많이 달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접시하고 칼은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빌렸습니다.

잘라준다고 했는데..

그냥 접시하고 칼 저희가 빌려서 잘라 먹었습니다.








버짓마켓에서 사온 김치찌개 라면 입니다.


55페소 (약 \1,300)


맛은 꼭 그 김치사발면이랑 비슷한데 좀더 맛있었어요






호텔에 정수기에서 뜨거운물 부어 먹었는데

2개째에선 물이 많이 미지근해지더라구요 

정수기가 좋은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밤이라서..호텔 바깥에서 보았었던 칵테일빠 같은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자프라브카...라고 읽어야 되는건지...;

주인이 러시아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딸도 있었는데 엄청 귀엽고..







저 뒤엔 애니메이션인데 내용이 무지 난해하더군요

갑자기 실사화도 되었다가..재미도 없고..






PiNA COLADA 250페소 (\6,000)


전 알콜을 잘 못먹어서 알콜은 빼달라고 했습니다..

이럴꺼면 걍 콜라나 마실껄.. 맛은 있었지만 가격에 비해선 그냥..;;







MOJITOS 250페소 (\6,000)


모히또 향이 강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먹었던거보다 쎄더라구요


합쳐서 500페소인데..부가세까지 550페소 나왔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게 해변 바라보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뒤에 해변 보면서 먹을수 있는 의자가 있었는데

중국인들이 단체로 와서 차지하고 있어서 못 앉아보긴 했지만 좋을거 같아요






시장에서 사왔던 망고스틴입니다.

맛있긴 하더군요

뭔가 독특한 과일의 맛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눈꽃빙수를 먹고 다시 가보겠다는 다짐을 하며...점심을 먹으러 디몰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제 방문했던 보라스파를 갈까 하다가..

가는길에 보니 메리하트 스파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평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가봤습니다.


근데 갔을때 문이 닫혀있는 상태라..;;

일단 위치만 알아두고 디몰로 이동했습니다.





영업시간이 12:30 부터 9:30 이라네요







다시 화이트 비치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멕시코 요리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지나가다 들어가 봤어요

트레스아미고스라는...뭔가 독특한 이름입니다.

디몰에서 화이트 비치쪽에 있어요

몇번 지나다니다보면 자주 보게 될곳입니다 -_-; 






바깥에 저렇게 음식 가격을 다 적어놓았더라구요..







산미구엘 라이트 60페소 (약 \1,400)

콜라 40페소 (약 \1,000)

입니다


가끔 식당마다 콜라병에 휴지 말아서 저렇게 빨대 꼽아주는데...

음..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Fajitas 입니다


Beef Fajitas 320페소 (약 \7,400)


음..지금 생각해보니 좀 비싸군요

근데 맛있어요

괜찮았습니다 살짝 매콤해서 한국 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저 소스들의 정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같이 싸먹어도 맛 이상하고 -_-;








Buritos 입니다.

Beef Buritos 230페소 (약 \5,300)


이것도 생각해보면 싸진 않군요 흑...

게다가 이건 맛도 없어요

보라카이에서는 일단 왠만하면 밥 들어간 종류는 안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쌀 자체가 너무 않좋아요

맛도 별로고....ㅠㅠ;



다해서 650페소 썼네요 (약 \15,000) 

음...가격은 싼곳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돌아다니다 발견한 음료수 파는 곳입니다.

원래는 퀸비라고해서 중국식당인데요

그 한켠에 이렇게 즉석에서 과일을 바로 갈아서 해주더라구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망고 쉐이크와

코코넛 쉐이크를 먹었는데

전 델리빠바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더군요...더싸기도 하고;;


 






메리하트스파에서 마사지를 예약하고

델리빠빠를 걸어서 갔다가 다시 걸어와서

메리하트 스파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낮에 너무 덥더라구요..;;

한낮에는 델리빠빠를 걸어가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래서 호텔이 화이트 비치 근처에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덥고 힘들때 잠깐 들어갔다 나와도 될텐데

저희는 예약된 셔틀 타야 들어갈수가 있으니..ㅠㅠ;


메리하트 스파 들어가니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예약은 필수 겠더라구요

그리고 예약금을 내야되는데

인당 500페소씩 예약금을 걸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2시간 발마사지 + 전신마사지로 했습니다

가격은 2사람 2640페소 (약 \62,000)

뭐 인당 3만원 정도면 우리나라에 비해선 많이 싸긴 하네요



발마사지는 1층에서 받는데..거기가 카운터있는 곳이라서 조용하진 않아요..

발마사지 1시간 끝나고 2층 올라가서 전신마사지 받는데

참 잘 하긴 하더군요

원래 왼쪽 어깨가 잘 안돌아갔는데..돌아가게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_-;

참 시원하고 좋았어요

다시 보라카이 가게되면 또 가볼곳중에 한곳입니다.




메리하트스파 옆쪽에 닭이 있어서 찍었는데 잘 보이진 않네요

마사지 받는도중에 어찌나 울어대던지 -_-






마사지 받고 디몰가는 길에 길거리에 있던 쉐이크 입니다

무척 싸더라구요

50페소면 \1,200 쯤 합니다

맛도 화이트비치나 디몰에서 파는거 못지 않았어요

게다가 수박 쉐이크가 있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왜냐면 수박 쉐이크는 거의 보기 힘들었거든요

단점은 디몰에서 좀 거리가 있다는게...-_-

버짓 마켓에선 가까운 편입니다






수박 쉐이크 만드는 모습입니다.





지나가다 본 이발소..







저녁때 해변 모습입니다.

낮엔 더워서 그런지 저녁에 사람이 더 많아요





저 멀리 보이는 배들..

타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패스 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한번 타볼 예정입니다.






해변 모습





해변



아래는 석양 지는 사진 몇장입니다.










화이트 비치좀 돌아다니다가

예전에 홍대에서 인도요리를 먹었었던 기억이 나서

TrueFood 라는 인도요리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인도의 향기..







1층 2층이 있는데 2층으로 갔습니다.

2층에서 신발 벗고 앉는데 의자는 따로 없고 그냥 기대는 형태입니다.






뭔가 Free 한 이 느낌...






음....영수증을 찾아봐도 그냥 총합계 가격만 적어놔서 이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수박 쉐이크였던가 했을꺼에요





전 언제나 콜라로..;





메뉴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Southern style Non - Vegetarian tali 790 페소 (약 \18,000)


오랬만에 인도음식 먹으니 맛있긴 하더군요

근데 몇가지는 좀 짜서..;;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인도음식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가격은 여기가 더 싸지만..





저녁이고 열린 공간이다보니 이렇게 모기향을 피워주더군요...


총 나온 금액은

1018페소 (\24,000)

여기가 아마 부가세 별도였던가 했을꺼에요



다 먹고 버짓마켓에 들려서 

라면, 젓가락, 음료수 208페소 ( 약 \5,000)

(라면사도 젓가락 그냥 안주고 팔더군요..)

사들고 셔틀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안 사실인데..

버짓마켓에서 신용카드 사용은 500페소 부터 됩니다 -_-;

저희가 이때쯤 부터 페소가 얼마 안남았었거든요;;

국제 거지가 된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식당에서 신용카드 사용도 잘 안되고 흑.. 







호텔에서 찍어본 페소들입니다.





호텔에서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잡히는 1층 라운지에 내려왔는데..


코드도 11자 모양이고 게다가....멀티탭이 나무로 되어있더라구요

저거 위험해 보이는데 -_-







우리들의 희망.. 와이파이 공유기 입니다

인터넷좀 하고 다시 방으로 올라가서 라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콜라겐이 500mg 함유되었다는 곰탕라면 입니다

신라면이나 그런거보단 싸더라구요

맛은 괜찮았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는 팔도 해물라면입니다.





이렇게 라면도 끓여먹고...둘째날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돈을 걱정하며 잠들었죠..

마사지 받아서 몸은 편안했어요






저번에 이어서 보라카이 이틀째 아침입니다.





마이크로텔 복도입니다.

아침부터 청소를 하더라구요..






복도 반대쪽 모습입니다.










바깥 문고리에 거는 표시입니다.


왼쪽것을 걸면 청소하지 말아달란 뜻이고 오른쪽을 걸면 청소해 달라는 뜻입니다.

아무것도 안걸어 놓으면 청소 하더라구요..


참..그리고 호텔에서 세탁서비스도 해주는데 Kg당 100페소(\2,400) 입니다.

세탁할거 프론트에 맡기면 하루 후 에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위 처럼 걸어놓으면 됩니다.






마이크로텔의 단점중 하나인..저 11자 모양 전원입니다

전력 자체는 220v 라서 문제 없는데...모양이 11자 이네요

저렇게 변환할수 있는걸 가져가야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희안한건...화장실은 우리나라처럼 돼지코 모양 전원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전부, 라운지도 11자더라구요






아침식사 입니다.

호텔 대실에 조식은 포함되어있고요

처음 체크인할때 조식쿠폰 주는데 해당 일자마다 가져가서 내고 먹으면 됩니다.

근데 이게 요일마다 메뉴가 좀 다르더라구요

보통 베이컨, 햄, 소세지, 생선...이렇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과일나오고 밥 나오더라구요






커피입니다.







주스..무슨 과일인지 좀 애매한맛..;;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 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빵 말고 밥으로도 주긴하더라구요..;;






소시지와 스크램블에그 입니다.

맛은 뭐..그럭저럭 괜찮아요






마이크로텔 프라이빗 비치의 아침 모습입니다.

녹조현상만 아니었으면 아주 깨끗한 해변을 볼수 있었을텐데...









우측의 다른 호텔입니다.






라운지에 걸려있던 보라카이 지도입니다.

잘 찍어놓고 보고 다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지도 아래 모습입니다.






디몰 가려고 셔틀 예약하고 호텔밖으로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이 꽤 외진곳에 있어서..주변에 나무가 많아요 











셔틀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디몰 버짓마켓에서 내려서 화이트 비치 반대쪽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반대쪽에도 해변이 있는데 거리가 얼마 안되거든요..

한 200m 쯤.. 되는거 같습니다








가다보니 있던 일본식 음식점...들어가보진 않았어요






해변 거의다 와서 찍어본 길입니다.








드디어 도착...은 했는데 역시 화이트 비치가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파도가 높고 물이 금방 깊어지고

해조류같은거나 나무가 많이 떠있어서 해변걷고 물에 잠깐 들어가긴 안좋겠더라구요

대신 수상스키나 수상스포츠 즐기는 사람은 많아보였습니다.

식당도 없고...사람도 없고 썰렁해요






반대쪽 해변입니다.







거친 파도 수상 레포츠..




















이런게 떠다니고 물이 좀 깊습니다;;







많이들 타긴 하더라구요..여자들도 잘 타고..






그냥 잠깐 돌아보고 다시 화이트 비치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가는길에 아까 일식 집 바로 왼쪽에 있는 위에 보이는 곳이 눈꽃빙수를 팔더라구요..

게다가 한글로 써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눈꽃빙수를 먹을수 있다니...;;

얼른 들어가 봤습니다.

가게이름은 THEPOINT 였어요







실내는 잘 꾸며 놨더군요..

참..그리고 저희가 메뉴 고르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계신분이 와서 인사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사장님이셨던.. ㅎㅎ;

반갑기도 하고 역시 한국분이라 빙수를 생각하신거 같더라구요






원래 나오는것보다 더 과일과 팥을 얹어주시더라구요

참 맛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커피숍 같은 곳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특히 과일맛이 비교가 안됩니다


가격도 꽤 쌌었는데...이건 얼마인지를 적질 않았네요..;





앞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음에 또 보라카이 가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피자나 음식종류도 팔던데...그런건 아직 안먹어봤네요




호텔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저녁에 디몰로 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디몰로 이동하려면 호텔 카운터에서 방번호로 예약하면 셔틀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매 시간마다 있어서 편하긴 한데

가는데 20분 이상이 걸려서 좀 귀찮습니다.


일단 좀 쉬고 프라이빗 비치로 넘어갔다가 프라이빗 비치 를 따라서 왼쪽으로 이동해봤습니다.




프라이빗 비치 왼쪽 해변 사진입니다.





디몰에서 좀 멀어서 그런가 한산하더라구요..대신 자갈들이;;





호텔쪽 사진입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일몰때 찍은 사진입니다.






위와 동일..






호텔 뒤쪽에 이렇게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식도 먹고 일반 식당처럼 밥도 팝니다.



좀 자다가 디몰로 나가기 위해서 셔틀 타러 갔습니다.





마이크로 텔의 입구 모습입니다.





저희를 태워다줄 셔틀의 모습..

출발은 보통 정시에 출발합니다.

근데 예약한 사람이 안 오면 기다리더라구요..


셔틀은 디몰 버짓마켓앞에 내려줍니다.

다른 호텔 셔틀도 다 거기서 내리고 타기때문에 되게 혼잡해요..





마이크로텔 간판입니다.





디몰에 다시 도착한 모습입니다.

오전엔 한산했는데

저녁엔 사람이 많더라구요





위 거리에 있는 네일샵인데....

종업원들이 전부다 메이드 복을 입고 있습니다 음...

일본의 메이드카페를 벤치마킹한듯 하네요

근데 네일샵은 거의 여자들이 갈텐데...음....






기념품 가게인것 같습니다.


저흰 참고로 이번 여행에선 아무것도 안사왔네요..






중간지점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중간에 있는 놀이기구 있는곳인데...밤엔 작동을 하더라구요


저녁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리스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예전 신혼여행때 먹었던 수불라키, 피타가 생각나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평도 좋더라구요..이름은 위 간판중 밑에 있는 CYMA 입니다.






도착하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한 테이블 비어있어서 바로 앉을수 있었습니다.

먹으면서 보니까 사람들 많이 오더라구요..

위에는 메뉴판 사진인데..한국어를 독학하신건지...번역기는 아닌거 같은데..;;

맞춤법이 약간 안맞네요


아래는 메뉴판 내용입니다.






하단에 잘 보면 10% 봉사료 따로 청구된다고 써있습니다..

가끔 식당 보면 이렇게 따로 된곳들이 있어요


지금 영수증 찾아서 다시보니까 부가가치세가 또 따로 12% 붙어있네요 -_-;;;; 흠....

계산할때 잘 봐야 되겠네요.....


이때 먹었던게


치킨 기로스 180페소 (약 \4,100)

비프 스테이크 텐더로이 465페소 (약 \10,800)

산미구엘 라이트 60페소 (약 \1,400)

콜라 50페소 (약 \1,150)


였습니다.


기왕 오랬만에 먹는거라 걍 먹었는데..

지금보니 저 비프가 꽤 비쌌군요;;






기로스 입니다 

맛은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중요한건...감자튀김이 없어요

원래 그리스에서 먹었던 기로스에는 감자튀김이 들어 있거든요

필리핀은 감자가 비싼건지 아니면 실제 기로스를 그리스에서 안 먹어 본건지 좀 실망 이었습니다





이것도 그리스 보다는...빵도 맛 이상하고

감자튀김도 없고

가격은 비싸고..이건 꽤나 실망이었어요


다른 음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실제 먹어봤던 그리스 음식 과 비교하면

그닥 맛집은 아닌거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요..

제 개인적론 좀 별로네요

그래도 사람 많은거 보면 다른 음식이 맛있나봅니다



저녁 다 먹고 한번 보라스파라는 곳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Station 3 에 위치해있고 Station 2 에서 좀 걸어가면 Swiss Inn 있는 골목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변 구경 할 겸 걸어가 봤는데 실수였습니다



가다보면 불놀이도 하고...해변가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분들은 길에서 단체로 강남스타일 춤추더니 다시 들어와서 요리하더라구요..

춤추는걸 찍었어야 됬는데 딱 끝나고 보는 바람에;;







가다보니 왠 개가 죽은듯이 누워있고 꼬마애가 불쌍하게 앉아있습니다.

개가 죽은줄 알았는데...보니까 살아있더라구요

저렇게 자는 훈련을 받은건지 아니면 뭘 먹인건지 싶습니다.

돈 벌려고 저렇게 까지 시키는게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나무들이나 조명있으니 밤에도 멋있더라구요..








해변가에보니 낮에 만들던 모래장식을 만드는 사람들을 발견...잘 만들더라구요






드디어 Swiss Inn 발견은 했는데

엄청 멉니다...디몰에서 30분쯤 걸려요 ㅠㅠ;

거의 Station 3 끝쪽에 있더라구요

혹시 보라스파 가시려면 그냥 트라이시클 타는곳가셔서

보라스파 가달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되게 어둡고 외국인은 한명도 없고...ㅠㅠ;






사진은 금방인데 여기도 저 골목 시작점에서 5분은 걸어가야됩니다.

트라이시클 다니는 길가에 가까이 있더라구요;;


원래는 예약하려고 찾아온거였는데..

들어가보니 시설 좋고 괜찮아 보이긴 했습니다.

근데 거리도 그렇고 어쩌다보니 결국은 안가게 되었네요



다시 디몰 버짓마켓 앞에 가서 우리 셔틀 기다려서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도착해서 호텔 수영장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렇게서야 하루가 끝이 났네요

첫날 하루는 참 길었던거 같아요..




저번 마지막 골목에서 쭉가면 해변이 나오는데요..




가다보면 이런 한글 간판도 보입니다.





다시 해변으로 나온 순간...



해변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좋아보이더군요..

만약 다시 가게 된다면 해변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할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디몰이나 델리빠빠, 화이트 비치 에 집중되어있어서 

어차피 다른 먼 호텔 예약하게 되면 다시 디몰쪽으로 차량 타고 이동해야 되거든요;;





뭔가 정겨운 서울식당 간판...가보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단체 관광을 의식한듯한....노래방인가봐요




지나가다보면 노점상도 있는데...싼진 잘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안사봤습니다.




다시 해변을 걸어서 디몰쪽으로 온건데..한 15분쯤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래다 보니 발도 많이 피로하고요




피곤하기도하고 목마르기도 해서 스타벅스를 와봤습니다.

화이트비치에 있는데요 디몰하고 델리빠빠 중간쯤에 위치했던거 같아요

역시...스타벅스인긴한데 우리나라보다 쌉니다

저기 위에 2개 다해서 220페소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125페소  (약 \3,000)

TAZO 95페소   (약 \2,200)

전세계 프렌차이즈는 왜 우리나라는 뭐든 비싼건지 -_-;




1층엔 자리가 없고 2층, 3층에 자리가 있는데 2층에 창문을 크게 해놔서 이렇게 사진찍을수도 있습니다.

에어컨 틀어놔서 시원하기도 하고 쉬기는 참 좋은거 같아요



배가 고파서 식당 찾다가 발견한...모래조형물..?

솜씨가 대단한거 같아요

낮엔 별로 없더니 나중에 밤에보니 여러 사람들이 1개씩 만들더라구요




해변 모습입니다.

녹조만 없었어도...;;


돌아다니다 식사를 결정한 곳은 I love bbq 입니다.

그냥 고기가 땡겨서...

그리고 위치도 화이트비치에서 디몰 들어가는 쪽에 바로 있어요


아래는 메뉴판 사진입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긴 하나봐요...한글도 있어요







전 술을 못마시기 떄문에 콜라로..누나는 맥주로..

산미구엘이 워낙 싸서 누나는 매 식사마다 산미구엘을 먹었다는 전설이..

그리고 콜라가 더 비쌉니다..;;






위의 식사가 다 해서 650페소(약 \15,000) 나왔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입맛에 맞진 않는거 같았어요

일단 밥이 맛이 없는게 -_-;

저 닭고기는 누나는 맛있었다고 하는데 제 취향엔 좀 별로였고..

그래도 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로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여기서 다 먹고 호텔가려고 큰길가로 나갔습니다..큰길가래봐야...1차선 도로에 트라이시클 다니는 곳이예요 -_-;




디몰엔 버짓마켓이라는 곳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런곳도 있더라구요

어쩌다 잘못 나와서 보게된곳인데..

여기서 몇가지를 샀는데 나와서 왼쪽으로 100m 쯤 가니까 버짓마켓 나오더라구요 -_-;

트라이시클을 잡아타고 마이크로텔 가는 가격 물어보니 100페소( \2,400) 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많이 부르는거 같았지만 피곤해서 그냥 갔는데;;

멀긴 멀더라구요 한 20분 걸렸습니다




드디어 마이크로텔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다음에 스케쥴 짤때는

호텔을 좀 빨리 들어가서 짐을 놓고 돌아다니는 걸로 해야겠어요

짐을 배낭 하나씩만 매긴했지만 워낙 무거워서 ;;


결제는 예약했던 카드도 되고 현금도되고 다 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예약했던 카드로만 되는 호텔도 있거든요..

저희는 원래 생각했던대로 예약했던 카드로 했습니다.

3박 12600페소 (약\294,000)

현지에서는 한방에 쓴 것 중엔 제일 큰 지출이네요..



카운터 쪽입니다.




카운터 쪽에서 왼쪽 바라본 모습입니다.

쭉가면 프라이빗 비치 있어요




체크인선물인가보더라구요..

물수건하고 음료수하고 조개로 만든 목걸이를 줬습니다.




달달한게 제 취향이었던 음료수 ㅎㅎ;




목걸이입니다 그냥 주는거 치곤 꽤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그냥 장식품이 되었지만..




방에서 입구 모습입니다.




짐들 대충 내려놓고 한 컷..



침대는 깔끔하고..음..괜찮았어요


근데 볼트는 220V인데

전원코드가 돼지코가 아니고 11자여서 꼽을수 있게 해주는걸 가져가야 됩니다.

요즘은 거의 우리나라랑 같다고 하더니 여긴 지은지 쫌 되었나봐요

그리고 와이파이가 아래 내려가서 라운지에서만 되고 되게 느려요;;

데이타 로밍도 해갔는데 호텔에서 안됩니다 구석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그리고 조식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로 나와서 호텔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좌측엔 식당이 있고 저 앞에 파란색 베드는 저기서 마사지도 해주더라구요..

험난한 여정끝에 호텔을 도착했더니 어찌나 뿌듯하던지

이게 보라카이 도착하고 하루도 안 지난거예요

아마 이때가 오후 4시쯤 일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보라카이 해변좀 돌아보고 호텔로 가보려고 합니다.




좀 더 해변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놀이기구입니다.

보라카이 디몰 돌아다니다 보면 중심쪽에 있어서 아마 자주 보게 될거예요

이걸 이정표로 해서 길 외워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밤에는 운행도 실제로 하더라구요 -_-; 



보라카이 해변의 모습입니다.

참 좋아요 모래도 되게 부드러운 모래고 바다물도 참 맑습니다.

물도 꽤 멀리까지 그다지 깊지않아서 들어가기도 좋아요

근데 녹조현상이 좀 있어서...;;



부드러운 모래입니다.




아침때가 물이 썰물때인거 같아요




배들..

참..여기 돌아다니면 호객행위 엄청 합니다

배타는거 스쿠버, 파라솔 의자...등등;;

일일이 no no 하는것도 귀찮더라구요..




윌리스락입니다.

성모마리아 상같은게 있는건데 저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이것도 해변 걷다보면 이정표처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찌나 저 관광객들 사진 오래 찍던지...;;


저기 하얀옷 입은사람은 일본인인데 카톨릭 신자 인거 같았습니다..올라가서 성호를 그리더라구요



윌리스락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특별한건 없어요;;



또 해변가 입니다.





해변..





경치 참 좋은거 같아요



좀 더 걸어가보려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델리빠빠 시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델리빠빠는 디몰보단 좀더 재래시장 같은 느낌입니다.

중앙에 수산물하고 야채들 파는곳이 있어요

꼭 우리나라 노량진 같은 느낌으로..물론 규모는 꽤 작습니다. 


델리빠빠 까지는 50페소(약 \1,200) 줬는데..

잔돈이 없어서 기다리게한게 미안해서 팁(10페소)까지 60페소 줬습니다.

별로 고마워 하진 않더라구요 -_-;



델리빠빠 입구쪽입니다. ATM기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이네요

입구는 디몰하고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입구에 써있습니다 델리빠빠

일단 간단히 쭉 한바퀴 둘러봤는데 길이 좀 복잡합니다



식당들도 있고..





가게 밑에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갔던 그리스나 여기나 고양이를 쫗아내거나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이 자유분방해요



가게가 거의 위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길 한가운데 나무가 떡~하니..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잘라냈을텐데 -_-;

나름 풍미있고 괜찮은거 같았어요


한바퀴 도니까 배가 고파서 입구에 있던 식당으로 들어가봤습니다.

Andok's 였나..했는데 체인점 인가보더라구요

이게 보라카이 다니다보면 꼭 우리나라 김밥천국같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가격 싸고 가볍게 먹긴 좋아요



필수품 물수건이네요..



벽면 사진 입니다.



드디어 나온 음식...음 생각보단 좀 실망적인 비주얼이었지만 무지하게 싼 가격치곤...괜찮았습니다.

2개다 해서

149페소(약\3,500) 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있을수 없는 가격;;

근데 밥은 참 맛없더라구요 햇반보다 맛 없습니다 -_-;



메뉴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그 앞에 쌩뚱맞게 있던 가판대..

여기서 코코넛주스를 하나 사먹어 봤습니다.

코코넛주스 60페소(약\1,400)

오...맛있습니다

전 좀 단거 좋아하는편인데 저한테 맞게 달아요..

보라카이에서 먹었던 음료중엔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BUKO 가 코코넛입니다.



근데..이게 이런 재활용 병에 주는게 뭔가 위생이 의심되지만......



다른것도 있습니다..


델리빠빠는 다 돌아본거 같고 해서 다시 해변가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근데 여기서 슬리퍼를 좀 봤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슬리퍼나 옷 같은건 델리빠빠가 좀 더 싸긴 하더라구요...



델리빠빠 입구쪽에서 해변 가는 길인데 좀 썰렁해요


사진 시간은 이제 12시 30분쯤인데...

다음편은 되어야 호텔로 이동하겠네요 -_-;


까띠끌란 부두까지 이동하는데는 거의 2시간이 걸리니

걍 차에서 자두거나

뭔가 할걸 챙겨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길도 그냥 직선도로도 아니고 꼭 우리 나라 강원도 느낌이예요


벌판 나왔다가 조그만 마을 나왔다가 산 나왔다가 그래서...

지나가면서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드디어 마침내 도착을 하면 

보통 밴 기사가 배표를 줍니다 밴값에 배표값은 포함되어있는거예요

근데 웃긴게 터미널세, 환경세를 내서 또 표를 사야합니다.

총 3개의 표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헐...

그냥 한개표로 들어가게 하지 귀찮게...가끔보면 여긴 그런게 좀 있는거 같아요

터미널세 : 100페소 (약 \2,400)

환경세 : 75페소 (약 \1,800) 입니다.



드디어 포트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저 밴이 저희를 태워다준 밴..



들어가기전에 여기서 터미널요금, 환경요금을 각각 따로 사서 표를 받아야 됩니다



인당 3장을 들고 있어야 되고 또 한번에 검사하는게 아니고

그걸 각각 검사합니다 OTL;;

안그래도 정신없어 죽겠는데 그걸 일일이 검사하고 어휴..



터미널 모습인데...좀 초라해요 -_-;

배 타러 가는데 정신없습니다 줄지어서 가라는데로 이동하면 되요

배는 아주 작진 않습니다.

사람 다 차면 출발하는데 엔진소리가 엄청큽니다..



열심히 달리는 배..



저 아저씨는 배 정박시 도와주는거 같더라구요

저 앞에 보이는 섬까지만 가면 됩니다 거리는 꽤 가까운거 같아요


도착한 전경입니다.

나가는사람 들어가는 사람 있어서 좀 복잡해요

걍 나가면 바로 앞에 바이시클들 쭉 있고 디몰까지 태워다 줍니다

호텔 가려면 가도 되는데..

도착이 9시쯤이었고 호텔에 2시 체크인이라 일단 디몰로 이동했습니다.


트라이시클 이용료 100페소 (약 \2,400)


이동엔 30분정도 걸립니다 

길이 안좋긴하지만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일단 디몰에 버짓마켓 들어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우리나라 라면들이 딱~

근데 비쌉니다 우리나라 가격에 한 2배정도 -_-;

우리나라꺼 아니면 그건 쌉니다

우리나라 라면을 그대로 수입해오나봐요


선크림 샀는데 가격을 안적었네요..음..;;

우리나라보다 비쌌던거 같아요

여긴 자체생산품은 싼데 수입해오는건 우리나라보다 비싼거 같습니다.



디몰에서 해변쪽으로 들어가다 있던 가게..보라카이 왔으니까 망고쉐이크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한글로도 적혀있습니다 -_-;



망고쉐이크 80페소 (\1,800)

보라카이 도착해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네요..

맛은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먹던 망고맛 음료랑은 다르더라구요

뭐가 좀 다른 망고의 맛이 납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아침까지 기다리려고 맞은편 라운지로 들어왔습니다.


테이블에서 자는 사람들도 몇 있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방을 한번 빌려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일반 디럭스가 2580페소(약\60,500) 였습니다.


아침에 바로 나갈꺼라서 밤 12시부터 아침 까지만 있는건데 좀 아까웠는데..

밑에 잘 보니 Traveler's Rate가 있었습니다.

6시간만 묶는 조건으로 디럭스방이 1200페소(약\28,000) 여서 

담도 없어서 이방 달라고 했더니

디럭스는 없다고 트리플로 1700페소(약\40,000) 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트리플에서 쉬었습니다.


호텔가격표입니다.



호텔룸 들어가는 복도..




방입니다.



저 쓸모없는 침대때문에 나의 500페소가.....ㅠㅠ;


이용해본 소감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고 

전원 코드도 우리나라랑 똑같은 모양이라서 핸드폰 충전하기도 편했고..

근데 공항이 옆에 있으니 비행기 이착륙 소리 가끔 들리고

에어컨이 시끄럽더라구요..



아침에 나와서 전경입니다.




저 소파나 의자에서 자던 외국인도 있었는데 떠난거 같습니다.


여기서..아침 6시에 나오니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호객을 해야지 까띠끌란까지 이동을 하는데...흠..

좀 당황하고 있었지만 일단 공항 주변을 둘러보고 일단 환전을 했습니다.

환전은 공항 잎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우스 웨스트라고 원래 사전예약하면 거대한 전세버스 같은걸로

태워주는 곳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보니 원래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춰서 사람들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그럼 밴에 2명만 태워줄테니까 2000페소(약\46,000)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깎을 생각없이 걍 뒤돌아서니까 

계속 줄어들더니 1000페소(약\23,000) 로 합의 봤습니다.

음.. 여기서 깎을때 중요한건 내가 초조하지 않음을 보여야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둘이서 편하게 가는거니까 타고 갔습니다.



이동하는 전경입니다.



도로의 모습...


이 밴을 타고 2시간정도 가면 까띠끌란 부두가 나옵니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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