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지 말라며 몸으로 막아섭니다



첫째는 손을 쓰지 말라며 제 팔에 얼굴을 기대고..















한참 방해하다가 갑자기 안마기구를 베개 삼아 베는 둘째 로사 입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방해 시전






온 몸으로 필사적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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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지 일주일 된 네펜데스 올려봅니다


농장에서는 쌩생 했는데

집 오니 하루 하루 통부분 끝이 점점 말라갑니다

집에 습도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물을 더 자주 줘야 되는건지..




식충식물은 처음인데 확실히 신기합니다

아직 곤충 먹는건 못 봤네요




저런 와중에 또 잎 끝에서 새로운 통을 만들고 있는건 어떤 의미인가 싶기도 합니다




조인폴리아의 마스코트일지..

고양이 입니다



저희집 첫째와 털모양이 완전 같아서 깜놀..

대신 좀 연하네요


첫 인사로 츄르 한봉지를 조공으로..







다 먹고 안주니 휙 가서 다시 자네요



농장 돌아다니다 보니 또 다른곳 으로 이동해서 자고 있더군요



아까 츄르를 바쳐서 그런지 얌전합니다



가기전에 또 츄르 한봉지를 깝니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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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Br0RttE







첫 번째 캣글루 체험 연구원 모집

2019년 정식 출시 예정인 고양이 자동 화장실 캣글루의 제품 체험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 필독 본 체험단은 신청폼이 다소 길고,사용 장단점 등 초기 출시제품의 베타 테스터의 역할이 포함된 체험단으로

이에 꾸준한 체험단 활동이 필요하며, 사용가능한 모래 타입이 정해져 있으므로 본문 내용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신청하기 : http://naver.me/5Br0RttE



이벤트(제품) 소개 :  #캣글루 #고양이자동화장실

#캣글루 책임 연구원(체험단) 모집



필수확인1) 피드백 관련

테스트 제품의 발송기간 : 2018년 12월~2019년 1월 중 제품 시험 생산 완료 시점

제품 문제점 개선을 위함으로 제품을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사용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사용 시작 후 7일 이내에 많은 개선사항을 찾아주시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필수확인 2) 사용 가능 모래

사용 모래는 일반적인 가는입자형 벤토나이트 형태의 제품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벤토나이트가 아니더라도 벤토나이트 형태의 두부, 옥수수 등의 가는입자형 모래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 묘사낙원 가는입자 두부모래 등)

※ 추천 모래 : 아메리칸 솔루션(벤토나이트), 묘사낙원(두부모래)

구슬형태, 펠렛형, 국수형, 크리스탈형 모래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벤토나이트 성분이라도 입자가 둥글거나 굵은 제품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박스 형태로 포장 된 모래는 모래 보충시 불편하므로 추천하지 않으며, 비닐포장 형태의 제품이 모래보충이 용이합니다.

 



신청기간 :  ~2018년 11월 13일(화) 까지

체험(모집)제품 : 2019년 캣글루 체험단 10명


체험단 신청방법 :

본 체험단 이벤트를 블로그, SNS, 커뮤티니 등으로 공유 해 주세요.

해시태그

(#캣글루, #catgloo, #고양이, #고양이화장실, #고양이자동화장실, #자동화장실 등)



잠깐!   빠른 배송정보취합을 위해 아래에서 신청해주세요.

(별도로 주소를 취합하지 않아도 당첨자 발표 후 빠르게 제품이 배송됩니다.)


▶ http://naver.me/5Br0RttE  캣글루 체험단 신청하기

└ 신청 후 체험단 신청완료! 댓글 작성하면 참여끝!




체험단  발표 : 12월 2일 (체험단 활동 방법 추후 안내) 

체험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 체험 시작/사용 7일 후에는 개선사항 등 피드백 다수 필요.




※참여 전 필수확인 

- 본 이벤트는 후기 이벤트이므로 반드시 후기를 작성하실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제품상세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안내 

고다는 배송 외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별도로 주소를 취합하는 이벤트의 경우 사용 후 각 담당자분들께 정보삭제요청하고 있으며 개인정보호법에 따라 처리됩니다.

(체험단 제품 수령할 주소나 연락처가 오기입되었을 경우 재배송 불가능,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정보 및 안내


(1) 본 이벤트는 증정 등 광고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후기이벤트이므로 후기작성이 가능한 분들만 남겨 주세요.

이전 이벤트에서 상품을 수령한 후에도 후기를 남기지 않은 분들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규 런칭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신 분들 후기 꼭 작성하시고 체험 기회 놓지지 마세요!



(3) 스크랩이벤트의 경우,

스크랩은 비공개글로 스크랩 하신 후 개별 블로그에서 글수정으로 공개여부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벤트는 모든 게시물이 <네이버검색이 불가능한 회원공개>입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도 있는 문제라 네이버 검색이 되지 않도록 설정했습니다.(회원분들의 개인정보는 소중합니다.)

블로그 스크랩 후 수정을 통해 게시물을 공개해 주세요! 


(4) 당첨 팁!

나는 왜 당첨이 안 되나,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후기 이벤트다 보니 카페에 글이 하나도 없으면 이 사람이 후기를 작성할 것인지,제품만 받고

연락이 두절될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 '선정'이 배제되는 경우가 있어요. 글이 많지 않더라도 선정되니 

한 두개 쯤은 꼭 글을 쓰시고 신청해주세요.글이 없어도 선정은 되지만 아무래도 몇 개의 글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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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째 고양이 사진 올려봅니다


따뜻해서 그런가 바지 벗어놓은 곳을 좋아하네요




자리는 잘 잡았는데 뭔가 불만이 있는 것 같은 표정입니다




가끔 거실 오랜만에 나가면 장난감 흔들어 달라고 이렇게 애교를 부립니다



물을 팍팍 튀겨가며 먹는 모습입니다




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는 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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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자주 나가는 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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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아이 라는 뜬금 없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 1위길래..한번 좀 찾아봤는데 영상 올려봅니다


먼저..논란이 된 영상..


MBC에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이라는 라디오 프로였고

거기 다른 게스트 들과 나와서 라이브를 불렀습니다


다시 듣기는 아래 링크에서 듣기는 되는데

음악 쪽은 저작권 때문에 잘렸고..


http://www.imbc.com/broad/radio/fm4u/musicparty/podcast/


아래 링크에서 다시보기가 있는데

제 컴퓨터의 크롬에서는 열리지가 않더군요


http://www.imbc.com/broad/radio/fm4u/musicparty/onair/aod/



그래서 더 찾아보니 유튜브에 올리신 분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저번주에 올라온 신곡 "난 이미 너야" 입니다





뭐 특별한 소속사 정보도 없고 갑자기 나타난..

혹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분들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가수 한명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어리신 분들은 잘 모르실 듯..









아 마지막으로 불장난 원곡 뮤비 올립니다 ㅎㅎ






언제나 제가 애정하는 둘째 고양이 로사 입니다





터널 안에서 잠든 모습...

다른 애들은 사용하지 않는 터널을 격하게 사용해 줍니다

로사 떄문에 다른 애들이 사용 못하는 걸지도...




무릎위에 막내 올라와 있으니 저 무서운 눈빛..

둘이 자주 싸웁니다

(둘째가 항상 공격하는 거긴 하지만..)




베게를 이용하는 똑똑한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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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양이 로사 입니다

가끔 우리를 업신여기듯 바라보는 느낌도 들지만..

또 가끔은 애교도 확실하게 부려서..

사람을 녹이는 고양이 입니다




왠지 모르게 다리 하나를 뺀채로 불편하게 자네요





사진을 찍으니 심기가 불편해진듯..





저...저 또 하찮게 보는 듯한 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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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들어온 순서는 막내지만..

나이는 제일 많은 흰둥이 입니다

저희집은 로자돌림 써서 로키로 하자고 했지만

전 아직도 흰둥이 로 부르고 있습니다


뭐..사실 어떻게 부르던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면 길고양이 생활을 오래해서..(7년쯤)

만지거나 불러도 오지 않기 때문에..



현재 나이는 아마도 10살쯤으로 추정됩니다

원래는 낙성대 쪽 살때 그냥 근처에 있던 길고양이 였는데

회색털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삼색이 한마리가 항상 대리고 다니면서 보살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상태가 너무 않좋아져서 구조를 결심하고(제가 한건 아님)

치료하면서 구내염에 병이 하도 걸려서..

다음 모금 까지 해가면서 구해줬던 흰둥이네요 (물론 이것도 제가 한건 아님)

정말 그때 모금이라는게 이렇게 된다는것도 신기했고 세상은 따듯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구조 했을때..

저희들은 그냥 회색 고양이 인줄 알았죠;;


그러다가 워낙 나이도 많고 입양도 안되어..결국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네요

남은 여생 편히 살기를 바랄뿐..



요거 씻겨놨더니 하도 흰색이라 다들 놀랐다는 뒷이야기가..

근데 독특하게 이마에만 갈색 무늬가 있습니다

나머진 꼬리 빼고 전부 흰색

처음엔 무슨 야생동물 같이 우리집에 있는지 보기도 어려웠는데

이젠 그래도 점점 경계 거리가 가까워 지긴 합니다 




어두운 구석 방을 좋아하는 흰둥이입니다



다른 고양이들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애들이 흰둥이를 좀 싫어합니다

나이때문인건지 텃세 때문인건지..

그래서 자고 있는 틈으로 껴서 저렇게 같이 자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네요



요즘에는 좀 대담해져서 이정도 유리 너머로는 도망도 안가기도 합니다

저 눈빛은 캔을 달라는 듯한 느낌..



저렇게 자는 모습이라도 3마리는 찍었지만..

언젠가 다같이 찍을 수 있는날이 올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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