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맞이해 주는 고양이 입니다

 

 

카트에 놓아도 얌전합니다

 

화려합니다

 

 

반대쪽

 

할인 제품들

 

수염틸란드시아 할인해서 3,000원

몇개 사왔습니다..

 

할인 제품들입니다

율마도 사봤습니다

 

 

 

 

요건 귀염둥이 로사와 함께..

매표소와 입구 입니다

평일 방문해봤습니다

11시쯤 갔는데 제1 주차장에 주차 자리가 없더군요..

생각과 다르게 오후 2시 좀 넘어서 나왔을때가 주차 자리가 많았습니다

벤츠, 기아, 쉐보레 등이 있는 1관 먼저 갔습니다

 

유명하신 분인가 보더군요
맥심 부스
 벤츠 C클래스 전기차 입니다 
컨셉카 같은데 과연 언제쯤 이런차가 상용화 될련지..
벤츠 부스는 꽤 컸습니다
여긴 르노
기아차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스탬프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기아차 쪽은 경품이 별로인 거 같아서 패스 했습니다

스탬프 찍기도 복잡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기아 컨셉카 인가 봅니다

 

 

재규어 모델님

 

 

 

 

영화 느낌의 미국 픽업이 출시되나 보더군요 콜로라도

 

짐 부분이 꽤 넓어 보입니다

 

미국 스러운 콜로라도 앞부분

 

환상적인 918 스파이더 입니다

 

포르쉐..

 

 

초기 디자인 인가 봅니다

 

 

씨트로엥 이쪽은 잘 몰라서 패스..

 

 

마세라티

 

유일하게 백화점 명품처럼 줄 세우는 곳입니다

그리고 탈 수 있는 차량도 작은 SUV 한 대 인거 같더군요 (이건 포르쉐도 그렇긴 합니다)

명품 차인건 알겠지만 모터쇼에서도 이러는 건 좀..

 

렉스턴 스포츠

콜로라도 보단 확실히 승차감이 편했던 픽업 SUV 입니다

 

 

렉스턴 스포츠

 

쌍용까지 보고 2관으로 넘어 갔습니다

넘어가는데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걸어서 10분정도..

2관엔 BMW, 현대, 제네시스

이렇게 3개 부스만 있더군요

 

넓은 BMW 매장입니다

 

현대 부스

 

소나타

 

경품 이벤트 같은게 있더군요

영상 2개를 보고 각 영상마다 문제를 맞추면

조그만 원형 통이 나오고 거기 경품이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저의 경품은 하리보와 조금 싼티 나는 레고스타일 미니 피규어 입니다

 

소리 질러서 대결하는 레이스 게임입니다

현대 부스가 넓기도 하고 할 것도 좀 있습니다

영상보고 문제 맞추기, 소리 지르는 레이싱, 해머로 내려쳐서 점수 기계..

다만 경품이 좀 별로입니다

그리고 스탬프 이벤트는 없고

그냥 인스타 같은곳에 올리면 추첨 하는 형태 더군요

 

 

딱 1대 있다는 데위빗 보위 버전 미니 라고 합니다

 

미니 전기차 이건 정말 꼭 사고 싶은 차네요

이 시대에 이런 레트로풍의 전기차를 만들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BMW

 

구석엔 이런 예전 차도 있습니다

 

벤츠와 쌍용에서 받은 경품들 입니다

 

평일에는 다닐만 한 것 같습니다

스탬프도 체력/ 시간 만 있다면 충분히 찍을 수 있고요

부스 앞쪽 이벤트 판을 잘 읽어봐야 무슨 행사가 있는지 알기 편하겠더군요

 

참.. 혹시 주차 할인 되는 분들은 그냥 킨텍스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3시간 쯤 주차해서 4,800원 정도 나왔네요

임시 주차장이 거리도 좀 멀고 고정 5,000원 으로 알고 있는데

짧게 볼거면 킨텍스 주차장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갑자기 조인폴리아를 가보자는 누나님의 명령을 받고

파주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 조인폴리아 라는 농장을 가보았습니다

처음 생각했을때는 큰 길가에 바로 턱하니 있는 그런 농장을 생각했지만

가는길이 순탄하지는 않더군요

근처쯤 가면 밭 한가운데 1차로 길도 있어서 좀 어렵긴 했지만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입구입니다



식물들을 살 수 있도록 만든 카트 입니다

특이한건 저 윗부분에 걸수 있는 곳이 있어서

틸란시아 같이 걸어서 키울수 있는 식물을 걸 수 있습니다



중앙 길 가에 식물과 가격이 써있고 안쪽까지 쭉 보고 고르는 형태입니다





사진이 잘 못담았는데

실제로 보면 꽤 이쁘긴 합니다만 집에 몇개만 사다놓으면 저런 느낌 안 날거것 같아서 패스 합니다



이건 중간 마다 있는 바나나 나무 같은데 따로 파는건 아니고 관상용 같습니다



여길 왔던 이유중에 작은 하나

자유로운 고양이 입니다

수컷있었는데 암컷도 한마리 더 있다고는 하지만...저희는 보지 못했습니다



식물이 많아서 공기가 좋은 느낌입니다




입구쪽 흉상인데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 에보니 모 입니다




오버워치에 리퍼




그루트와 데비존스 입니다



여러 다육 식물도 싸게 팔고 있습니다




팔자 좋은 고양이...

다만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애들이 괴롭히는 경우가 있더군요




몇개 사와서 테라스 커튼봉에 달아봤습니다




여기는 안방..



독특하게 그동안 사고 싶었던 네펜데스를 사봤는데

잘 기를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식물 종류도 신기한 것도 많고

가는 도로가 편하진 않았지만 갈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평일 점심쯤 갔었는데도 사람 많더군요

주말엔 주차도 힘들거 같은 느낌입니다







전 블랙핑크를 잘 모르는 일반인인데

와이프님이 팬이어서 따라가본 후기 입니다


먼저 가는 방법과 간단한 안내 적어보겠습니다

지하철로 가면 올림픽 공원 역에서 내리면 되고

3번출구로 나가서 5분 정도 걸으면 바로 체조경기장 나옵니다

저희는 좀 늦게 가서 5: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굿즈샵은 매진이라고 줄을 그만 세우더군요 ㅠㅠ

넉넉히 5시 까지는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공원역에서 나오는곳에 이렇게 광고를...

팬들 열정이 대단하다 싶더군요




여기 잠깐 걸으면 금방 체조경기장 나옵니다

좌측에는 CU, 파리크라상, 빕스, 제일제면소 등등 있습니다

근데 사람 많더군요...



앞쪽에 안내도인데

여기서 암표 파는 아저씨가 있더군요...




드디어 체조 경기장이..

이때가 5시 30분 좀 안되었을 때인데도 사람 많더군요



앞에서 나눠주던 슬로건







이건 유니온페이 QR로 결제하면 경품을 준다는 것 같았습니다만..

굿즈 줄은 더이상 설수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ㅠㅠ




위치는 2층 30구역 7열 입니다

멀리 무대에 있으면 거의 안 보이고

중앙 무대로 오면 살짝 보이는 정도네요


자리는 앞쪽이 통로라 좀 편한 것도 있는데 사람들이 하도 지나다녀서..

6열이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자리번호가 의자에 작게 적혀있고 통로에는 아무 표시가 없어서

찾기 힘들게 되어 있기도 합니다






광각으로 한번..



드디어 나오기 전 두근 두근..



드디어 나왔던 순간..

시작은 6시였는데 

마치 극장처럼 실제 시작은 6시 10분쯤 시작하더군요



뭔가 공중 이동하는 것 타고도 노래를 합니다




이건 제 자리에서 봤을때 가장 근접하게 왔을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게스트...

빅뱅 승리

빅뱅 콘서트는 한번도 안 가봤지만

왜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더군요

한사람이 이정도이니..굉장히 분위기를 신나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 다음...공연들


총 2시간 30분쯤 했던거 같습니다

옆자리는 태국분인지 오셨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시더라구요

블랙핑크가 꽤나 매력적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꽤 재미있는 공연이었네요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소봉식당의 분점이

스타필드 고양에도 있다는 걸 알고 가봤습니다


위치는 Eatoria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아마 1시쯤 갔던거 같은데

앞에 줄 있어서 3팀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네요



간판입니다




메뉴들입니다

3색 소보로 덮밥 정식이 벌써 재료 준비중이라는건..

이미 다 끝난건지

점심 되기전에 인기 좋아서 다 팔린건지 궁금하더군요

인터넷 평에서는 저게 맛있다곤 해서 아쉬웠습니다





홍보 문구






자리 기본 셋팅인데

독특한건

컵이 종이컵입니다

아직 컵을 준비 못하신건지 아니면 일본식 컨셉인건지 궁금하네요



벽면을 장식한 다양한 일본식 식기들 입니다




치킨 난반 정식 15,000원

난반이 뭔가 했는데 닭고기를 불고기 같은 느낌으로

살짝 튀긴걸 익혀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먹으면 심심한데

저 소스하고 먹으면 맛이 괜찮아 집니다


나머지 밑반찬이나 장국이나 호박죽은 그럭 저럭 입니다



아보카도 명란 비빔 정식 15,000원

비빔밥은 뭔가 일본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는 가격에 비해선 그냥 무난합니다

밑 반찬도 굉장히 특별하거나 그런건 없었고

일본의 느낌이 확 와닿진 않네요


요즘 일본 가정식이 여기 저기 생겨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구글 홈 집들이 이벤트를 가봤습니다

참..이벤트는 오늘까지 라고 합니다




스타필드 1층 중앙 한가운데 딱~

줄서는 사람 꽤 많더군요

이벤트를 끝내면 구글홈 미니나 휴지를 주는데

확률은 매우 낮은듯 합니다




방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거실, 하나는 침실 이라는 컨셉입니다

줄서는데 대기 30분

그리고 6명씩 들여 보내주고

방 하나당 10분정도 구글홈이 할 수 있는걸 설명해 주는데

넉넉히 1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 구글 답게 이런저런 기능이 많더군요

다만 여기 홈 집들이 구조가 위가 뻥 뚫려서

시끄러워서 구글홈이 인식을 잘 못합니다


이벤트 끝내고 빙고판 보여주면

1~30번 까지 중에 경품을 하나 받게되는데

저는 역시 휴지가 나왔네요 ㅠㅠ






궁디팡팡 마켓은 고양이 용품, 사료 등만 전문적으로 파는 마켓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인분들이나 작가 공예 하시는 분들 판매도 있고

지위픽이나 알모네이쳐 같은 업체들 마켓도 같이 합니다


몇년전에 홍대에서 조그맣게 하더니

지금은 양재 AT센터를 빌릴정도로 크게 되었네요

대단합니다

나중엔 킨텍스나 코엑스 빌리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어제, 내일 이틀간이라 거의 끝났고

아마 내년에 또 할껍니다


사이트는 아래와 같고

사전예매 일찍하면 4,000원

현장은 8,000원 입니다


http://www.gdppcat.com/index.asp


그외에서 참여 작가님들은 초대권 몇장씩 받고 아는 사람에게 보내주기도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이트 가서 보니 독특한건...외국인은 무료더군요 -_-;





처음 옆문으로 들어왔을때..

역시 양재다 보니 차가 무지 막혀서

10시 오픈 시간에 맞추는 걸 목표로 도착했는데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도 AT센터 주차장 들어가는 길은 밖에 부터 줄서 있어서

그냥 옆에 꽃시장에 주차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무난한 도착인가 싶었지만..







바깥쪽은 저렇게 줄이..;;

40분은 더 기다렸다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게 사람은 무지하게 많은데

예매권, 초대권 등 교환하는 곳이 딸랑 4군데요

무슨 QR 코드 인식시켜서 거기에 코드 넣어야 되고...

뭔가 시스템이 아직 깔끔히 갖춰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좀 개선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안에 들어가보니 부스도 많고 사람도 많고

돌아다니기 힘들더군요


1층은 업체들 만 있었고

2층은 일반 부스 들이었는데

입장은 2층부터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부스도 워낙 많고 사람도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는 어려웠습니다..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었는데

포토존인가 싶었습니다






많은 업체들..

입장할때 지도를 주는데

미리 잘 보고 갈 곳 표시해서 찾아다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지위픽 가격..

인터넷 보다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애묘인이라면 거의 갈 수밖에 없는 얼마 안되는 고양이 마켓..

우리나라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금요일 평일에 이케아를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예전에 이케아 광명점은 2번 가본적 있고요..


그냥 분위기 정도 소개입니다


1, 2 층이 롯데아울렛이고 3, 4층이 이케아 입니다

그래서 혹시 식사 하려면 롯데 아울렛 2층에서 할 수 있네요..

근데 다들 비싼 음식점들만 있는 건 함정..


광명점 보단 좁지만 그래도 뭔가 다 도는건 지칩니다..;;

그래도 여기는 푸드 코트는 4층올라가면 바로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에 가면 회원 바코드 보여주면 커피가 무료입니다

근데 회원 카드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이메일로 온걸 출력하거나 해야되서..

미리 준비 하는게 편할 겁니다


푸드코트 바로 앞에 회원 가입용 컴퓨터가 있긴 합니다


평일에 간건데도 사람 많더군요..

그래도 주차장은 좀 널널한 편이긴 했는데 안에 들어와보니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주말에 가면 얼마나 많을지 걱정이..



아래는 푸드코트 메뉴 소개 해보겠습니다


푸드코트 메뉴들..꽤 다양합니다

그리고 셀프 방식이라 음식 나오는 쪽 에서 푸드코트용 카트 밀고 다니면서 담고..

주문해서 받는건 주문해서 받아서 식당쪽으로 나갈때 결제 합니다

애플파이

무난합니다



미트볼 스파게티

그냥 가격 다운 메뉴...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비슷한 맛 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식사는 롯데 아울렛에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네코제 이름만 들어봤는데..사전 등록하면 넥슨 캐쉬하고 뭔가 럭키박스인가를 준다고 해서 

등록하고 가 봤습니다


12/2 ~ 12/3 토, 일 2일동안 하는데...입장 자체는 무료인데

사전등록은 3,000원 이고요

대신 사전등록하면 넥슨캐쉬 를 3,000원 주고 뭔가 선물도 줍니다

저는 미카 피규어를 받아왔죠..

네코제를 꼭 갈 생각이라면 사전등록이 매우 이득입니다


11시 부터 입장인데..

10시 30분쯤 도착하니 이미 줄이..;;

그리고 11시 30분쯤 입장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갈때 사전등록 선물 받고 가야됩니다

전 아무 것도 모르고 쭉 갔다가 다들 들고 있길래..입구로 다시 와서 다시 받았던..;;

그 사전 등록 선물에 네코제 쿠폰들 있는 팜플렛같은것과 럭키박스가 있습니다



입구쯤에 쭉 걸려있는 갤러리..한 10몇개 되는거 같은데

금손들이 많네요..


입구에 있는 코스프레 하는곳..?

지금 보니 저를 봐주셨었군요..;

핸드폰으로 찍었는데..왠지 죄송..

워낙 급하게 찍고 가느라 몰랐네요


그외엔 음..개인 분들이 만드신 것들을 판매하는 곳과

넥슨 자체의 피규어나 이벤트 들이 있는 장소가 있었는데..

워낙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다음엔 좀 더 넓은 곳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넥슨 게임 좋아한다면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 부터 쿠폰 나눔입니다

사진으로 찍었는데

혹시 다른 분 중복 헛걸음 안되게..

사용하셨으면 댓글로 사용했다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제가 하는 게임이라..이미 사용해서 없습니다












이번엔.. 금요일밤에 방문해 본 후기 입니다

저녁 8시쯤 갔는데..다행이 지하 주차장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주차장이 무지하게 넓습니다;;

괜히 구석에 주차했다가 잘 못 내려오면..거의 축구장 만큼 걸어야 될지도..

위치를 잘 외어서 내려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 시간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삼진 어묵도 한번..지하 1층에 있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보는 전경 사진 입니다

넓이는 보이는거에 4배 정도..




식사하러 이동해본 교토가츠큐 입니다

3층 Eatoria 입구 오른쪽에 있고

언제나 줄이 있습니다..

정말 아쉽게 저희 바로 앞에서 재료가 다 떨어졌다며......못 들어가봤네요

다음에는 꼭..

저녁도 다 늦어서 PK 마켓으로 이동해 봅니다




중간에 가다 들러본 카카오 프렌즈 매장입니다

1층에 있고 온갖 카카오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일반 물건 대비 비싸긴 한데...사고 싶어지는걸 보면..잘 만들긴 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 장식류까지..




PK 마켓 안에 있는 떡볶이 매장입니다

마켓 안에는 빵집도 있고..이마트랑 비슷 한데 좀 더 큰 느낌이랄까..

씨없는 포도와 동물 복지 삼겹살을 사왔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피코크 국류가 전부 다 있습니다;;


이번엔 평일 저녁에 돌아다녀 봤는데 괜찮네요..

PK 마켓은 일반 이마트나 홈플러스 와 다르게 저녁에 가도 할인 상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 근처 고양에 스타필드가 생겨서 방문해 봤습니다


일단 주차는 Hell 입니다...워낙 차도 많아서

그래도 이곳 저곳 임시주차장이 있어서 갈만은 할수도...

저번주쯤 갔다가 한번 포기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일찍 도전해서 10시 40분쯤 가니

실내 주차장도 자리가 좀 있더군요


주차장은 이런느낌..



3홀 입구입니다~

고양시 답게 고양이관련 된 표현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3층 이토피아 입구 모습..여기 온갖 각국 나라의 음식 체임점 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들렸던 곳은 에베레스트...

근데 저 우측에 쿄토가츠 에도 사람 무지 줄스더군요

잘 모르는 곳인데 맛집인가봅니다..



3층에서 이동중 찍어본 모습...정말 무지하게 넓습니다

타임스퀘어 4, 5배는 되지 않을지...

근데 공간이 더 넓어서 다니기도 좀 편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오후되니 사람 너무 많아서 여기도 다니기 힘들어 지더군요 


중간에 토이샵과 일렉트로 마트, BMW 미니 매장도 들어가 봤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이런 저런 매장은 거이 다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토이샵에서 인형이나 몇가지는 인터넷 보다 싼 물건도 있긴 하더군요..



1층에 위치한 카카오스렌즈샵입니다

리본라이언이 장식 되어있습니다


시즌 한정이라길래 사왔습니다;;

가격은 59,000 원..



그리고 캐릭터들 어릴때 버전 인형들도 있는데 무지 귀엽습니다..

캐릭터 잘 만든듯..




에코백 증정 행사도 있었습니다

인형 하나로도 가뿐한..구매 가격;;

에코백은 저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심플한 흰색 에코백인데 교환할만 합니다

교환 위치는 3홀 에서 내려가는 B1층 근처에 있습니다..

근데 9월 3일 마감이네요..


시간 여유있게 일찍 가거나 하려면 갈만 한 곳 같습니다

워낙 넓고 볼게 많아서 그런지 아울렛 같은 쇼핑몰보다는 뭔가 관광이나 유원지의 느낌이랄까..

데이트 하러도 가볼만 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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