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화덕 피자가 땡겨서 검색해서 가본 곳입니다

위치는 운정 홈플러스 근처에 있더군요

주말 점심쯤 갔었는데

건물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나와서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갔습니다..




월드타워 2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입니다




주문 방법

음식 가져다 주는걸 제외하고는 거의 셀프입니다

포크, 접시, 물, 피클, 음료 등등 전부요


사람들 좀 오기 전에 찍은 내부 사진 입니다

깔끔하네요


아래는 메뉴판인데

메뉴가 굉장히 많아서(아마 100가지는 되는거 같은데요)

다 찍을 수가 없어서 주문한 쪽만 찍었습니다

그냥 피자, 파스타 종류는 다 있고

떡볶이에 스테이크 메뉴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좌측 저 피자 맛있어 보였는데

주문 불가더군요..;



여긴 특이하게 하프앤 하프 피자가 되서

고르곤졸라와 마르게리따 를 시켰습니다


수제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해 봤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사진은 안 찍었는데 해물 떡볶이도 시켰습니다




음료 무제한 입니다


이쪽에 어린이 놀이방도 있습니다



기본 세팅 (우리들이 직접한..)



해물 떡볶이 9,900원


꽤 괜찮았습니다

소스도 그렇고 떡볶이도 그렇고 해물도 무난하니 가겨대비 좋네요



수제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9,500원

이것도 토마토의 상큼함과

나름 수제로 만든거 같은 미트볼의 맛

좋았습니다




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 반반 파지 11,900원

이것도 치즈나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네요



가성비도 좋고

음료도 무제한에

꽤 괜찮은 곳이네요

자주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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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가본 곳입니다

일반 떡볶이 집은 아닌데..

뷔페처럼 먹을 떡이나 양념이나 들어갈 것들을 직접 고르는 방식입니다

위치는 3층인데..약간 식당들 있는곳 끝쪽에 있습니다




오픈된 느낌의 매장




기본 세팅입니다

좌측에는 물이 아니고 육수 더군요

이렇게만 세팅해주고 나머지는 먹고싶은데로 끓여 먹으면 됩니다

추가 메뉴들도 있는 안내 종이도 있는데...치즈는 가끔 먹어봐도 괜찮을듯..




떡과 곁들일 것들입니다

아주 다양합니다




여긴 나중에 소스에 볶을 밥이나 곁들일 것들, 옥수수, 피클

좌측에는 4가지 정도 매운 맛이 다른 소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튀김들도 있더군요



자리는 저런 방식

저녁 늦게 가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요런식으로 끓이고 먹고....

떡볶이 재료들 있는곳 반대쪽에는 오뎅하고 봉지 라면이 있습니다

근데 오뎅이야 먹겠지만

떡볶이 먹으면서 라면은 어떻게 먹는건지....;;


오뎅은 맛있더군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7,900원

앞으로 자주 오게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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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친구들 따라서 가본 떡볶이집..

꽤 맛있더군요


예전 학교다니며 먹던 라볶이...그 맛입니다




간판, 입구 입니다

방송 되었다며 붙여놓은 집은 별로인곳이 많아서 

간판에선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메뉴 입니다

다양하네요

메뉴는 아주머니의 추천메뉴로 했습니다

뭘로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반찬은 단무지가 전부이고 물은 셀프입니다 ;;






라볶이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추억의 맛이라서 반갑더군요

꽤 맛있었습니다


이수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은거 같고 한번 가볼만한 집인거 같아요


아래는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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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배달의 민족을 뒤적거리다 찾은 곳입니다


인헌동은 안써있었는데 전화해보니 되더라구요;;







불순떡볶이 기본에 주먹밥입니다

분순떡볶이 12,000원

주먹밥 2000원 입니다

가격은 적당한거 같아요







주먹밥 입니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맛있습니다






떡볶이입니다

배달주문할때 매운단계를 선택하라고 하셔서..2단계로 했는데 꽤 맵더군요..;;

중간 한다고 3단계 하면 꽤 매울거 같습니다


구성은 치즈, 오뎅, 햄, 떡으로 되어있습니다

치즈는 좀 피자 치즈 느낌이고요

오뎅은 무난한 맛이고

햄은 딱..그 싼햄 맛입니다;;

떡은 쫄깃한게 맛있더군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시켰을때도 비슷했는데

요즘 배달 떡볶이의 기본 레시피 인가 봅니다





그리고.. 빙수를 서비스로 주더군요

근데 아직 안먹어봐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냉동고에있네요 -_-;






메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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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떡볶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배달은 다 비싸서 안 먹다가 찾아보니 좀 싼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배달시켜 봤습니다~


이름은 불난 떡볶이입니다 음..처음 들어봤지만 배달의 민족에 평이 꽤 좋더라구요


블로그들 검색해봐도 괜찮고..


일단 전화해보니 사람이 많긴 한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그리고 배달되는데 1시간 걸린다고 하시더군요..ㅠㅠ;

뭐..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불난 떡볶이 입니다

세트메뉴 A 예요

15000원에

떡볶이, 계란찜, 주먹밥, 야끼만두






꺼내본 모습입니다.

저기 조그만 통은 단무지입니다






계란찜인데 제가 좋아하는 고운 스타일의 계란찜 이더군요

근데 아쉬운건 100%는 아니고 80% 쯤 부드럽게 되어 있었습니다

바쁘니까 그려려니 해요






떡볶이 입니다

양이 꽤 많더군요

2명이 먹기에도 많은 양인거 같아요

떡볶이만 먹어도 딱 2명이 배부르게 먹을 것 같습니다

매움은 2단계로 했는데 처음엔 그냥 달달하게 매웠는데

먹다보니 꽤 매워지더군요...ㅠㅠ;

떡은 옛날 학교 앞 분식집 느낌입니다 얇고 부드러운...


주먹밥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야끼만두는 다 식어서 오고...맛도 없더군요 -_-;






전단지..? 입니다

가격도 싼 편이고 배달도 되고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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