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오자마자 제집인냥 잘 노는 성격좋은 로제 입니다

손만 좀 그만 깨물면 참 좋을텐데...



저 당당한 포즈...

집에와서 자유급식 했더니 아래부분이 통통해졌네요..음...







리모컨을 줘봤습니다..


로제 : 이게 리모컨이라는 물건인가요.....






성격있는 로제...맹렬한 공격..






역시 사람손이 아니면 만족이 안되나 봅니다

몇번 물고 마네요;;






이불덮고 누워있는 로제..이 당당한 포즈!






로사가 와도 여유로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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