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컵 받는 김에 세트메뉴 주문하면 2,500원에 구매 가능한 LED 도 샀습니다


원래 가격은 4,000원 이라는데....


보통 샤오미 LED가 3,300 원 정도 하니까 롯데리아 뭐 세트 먹고 살만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샤오미와 차별점은...분리가 되어서 사용이 좀더 원할하겠더군요

스마트폰 micro USB 에도 꼽아서 쓸수도 있고 

컴퓨터나 보조배터리 USB에 꼽아서 쓸수도 있습니다






요런 구성...제품 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완전 싸구려는 아니지만...샤오미가 보통 쓰는 프라스틱보다 뭔가 모자란 느낌





스마트폰에 꼽아봤는데 엄청 밝더군요..샤오미 LED가 없어서 비교 못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다 연결한 모습입니다..


오늘 있었던...아..이젠 어제인..


롯데리아에서 뭐든 먹으면 주던 컵 증정 이벤트 에서 받아온 컵입니다


매장별로 5시 부터 50개 한정이었는데..인기가 별로 없었나보더라구요

강남역 근처 롯데리아를 5시 40분에 갔는데도 있더군요 -_-






맥도날드는 보통 코카콜라와 콜라보를 해서 컵을 만들곤 했는데 롯데리아는 펩시와 만들었네요






박스 뒷면...

그리고 박스는 무조건 자기건줄 아는 로사 등장..






나름 신경 쓴거 같긴 한데 뭔가 좀 투박합니다

유리가 두꺼워서 실용적이긴 할거 같은데 뭔가 디자인 적으로는...;;

음..왼쪽엔 오늘 받아온 아이폰 6s 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저에겐 괜찮은 컵인거 같네요





롯데리아 착한아침 입니다

이번에 이벤트로 햄에그머핀, 에그라이스를 1000원에 팔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_-;




좌 햄에그머핀과 우 에그라이스 입니다







에그라이스 입니다

원래 가격은 2000원 이네요

예전에 롯데리아 라이스 버거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맛은 꽤 없더라구요

맛없는 볶음밥을 계란후라이와 먹는 느낌입니다






무난한 햄에그머핀 입니다

원래 가격은 2400원 입니다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동일합니다

맛도 비슷한거 같아요

이건 좀 괜찮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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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곳 1층에 롯데리아가 있어서 가끔 가는데..

요즘 화끈한 버거 홍보를 좀 하더군요..;;


근데 왜 하필 이 더운 8월 한정 메뉴를 화끈한 걸로했는지 의문이네요;;


지나가다 한번 먹어봤습니다





포장지입니다


주문할때 뭐 준비한다고 7분 걸린다고 했는데 10분 걸리더군요 ㅠㅠ;

해쉬포테이토가 없었나....






8월 한정이고 소프트콘 쿠폰을 주는데..

영수증 같이 생겼고 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 바로 사용했어요






화끈한감자버거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불고기 버거랑 비슷해요..

패티도 불고기 버거랑 비슷합니다

거기에 해쉬포테이토만 넣은 느낌..

패티가 매운건 아니고 소스가 좀 맵습니다

근데 아주 매운건 아니고...불고기 정도의 매운맛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옆면입니다







열어본 모습 입니다

역시 햄버거는 와퍼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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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유러피안프리코치즈 버거 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처음 먹어봤네요..





겉포장으로 봤을 땐 뭔가 큰 느낌입니다.

한우 불고기 버거의 크기 느낌..







높이가 꽤 높구나 싶었는데...






으음....야채들로 탑이 쌓여 있네요;; 먹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자주 안만들어봐서 이렇게 만드는건지..원래 이런 스타일인건지..


기본 햄버거에 파프리카, 그리고 맨 밑에 패티는 치즈스틱을 얇게 패티 처럼 만든 것 같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별로 자주 먹고 싶진 않네요 -_-;






그리고 감자튀김에 600원 추가해서 바꾼 홍게 너겟입니다

이것도 그냥 그럭 저럭..


역시 햄버거는 와퍼가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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