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들렸다 오는길에
정확히 새벽 4시에 들어갔더니 햄버거는 안된다며 킹모닝 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다른 곳 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이미지는 별로 좀 그랬어요
완전 맥모닝 따라한 느낌이라서;;
메뉴판에 당당히 적혀있습니다 킹모닝~
4:00 ~ 10:00 까지 판매하고
아직은 메뉴가 3개 밖에 안되네요
근데 맥모닝 보다 싸긴 쌉니다 맥모닝은 세트가 4,700 원 인데...킹모닝은 3,500원 이네요
뭐...잘 팔리면 또 비싸지겠죠 -_-;
근데 정각 4시에 주문해서 그런지 나오는데 15분 걸리더군요 ㅠㅠ;
아마 머핀 만들게 셋팅 하느라 그랬나 봅니다
포스터 입니다
사온 모습입니다..
킹 머핀과 킹 햄 머핀을 사와 봤습니다
커피를 콜라로 교체하면 돈 더 들더라구요...1개 세트당 700원 정도
해쉬포테이토는 살짝 탓더군요....많이 안 만들어본건가...
킹 베이컨 머핀 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비주얼은 조금 실망했는데...음..생각보단 꽤 맛있더군요
햄이 좀 고급 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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