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갔다가 또 가봤는데

평일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군요

3:30 부터 5시까지 있으니 혹시 평일에 갈땐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우 겨우 먹긴 했네요..

사람이 없어서 음식들 사진 찍은거 올려봅니다




기본으로 주는 샤브샤브

점심은 1번만 주고 저녁하고 주말에는 무제한 입니다



스프와 튀김 종류들..


따뜻한 요리들 입니다



맞은편 샐러드들



초밥들

평범한 초밥들은 다 있습니다

다만 브레이크 타임 거의 되서 가서 종류가 별로 없었네요



샤브샤브 죽용 밥과 다른 메뉴들 입니다





몇일 전에 가봤던 샤브애 운정점입니다

평가가 좋아서 평일 런치를 노리고 가봤습니다

좀 늦은 시간인 1시 30분쯤 갔는데도 사람 많더군요..

심지어 주차장에도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렸다가 주차 했습니다

여유 있으면 좀 더 늦게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약간 부페와 샤브샤브 집이 합쳐진 느낌입니다


간단히 샤브샤브 고기가 나오고 야채나 반찬등은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고기도 무한이라고 하네요



힘겹게 주차하고 샤브애로 고고





지금 보니 메뉴들이 거의 저 화면안에 있네요


런치는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 까지이고

제한시간은 100분인데

대기고객 없을땐 시간제한 없다고 하네요


평일 런치는 13,800원 입니다


지금보니 메뉴판 사진을 안 찍었네요..





간단히 가져와본 메뉴들입니다

초밥, 롤, 치킨, 갈비등 있습니다

종류가 빕스 같은 전문 부페처럼 많진 않지만 맛이 꽤 괜찮습니다






샤브샤브용 육수, 고기 입니다

육수나 야채는 무한이고

평일 런치일 경우 고기는 딱 저만큼입니다




맞은편 에서 월남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 되니 사람이 많이 나가더군요

이때 오면 좀 널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식 메뉴들




주 메뉴들은 멀리서 한 번 찍어봅니다

사람이 많아서 찍기가 어렵네요








파주 운정에 있는 브릭 가든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꽤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뭐..어디 호텔 주방장 출신이 만든곳이라고 하더군요


외관은 깔끔 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편~

거기에 샤브샤브도 해먹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주차장입니다

2층이 주차장인데 많이 넓진 않지만

여기 자리 없으면 브릭가든 주변에 주차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실내 모습입니다

저기 중간에 주전자, 화분들은 회전 초밥같이 이동합니다..;



다른쪽 모습..

꽤 넓고

음식 가져오는 부분이 좌, 우 나눠져 있습니다




초밥은 종류가 좀 적은 편입니다..

맛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전 초밥을 안먹기 때문에..;;



가져온 음식들과 중간에는 샤브샤브 입니다

샤브 샤브용 고기는 1번 주고

더 먹으려면 추가금을 내야 합니다



샤브 샤브 용 채소나 국물도 샐러드바쪽에 같이 있습니다


여기는 파주 운정이 좀 가까우시면 강추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맛도 괜찮아서..

꽤 좋네요


다만.. 가는 길이 대중교통으로는 많이 어려울것 같고 차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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