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가본 양꼬치 집입니다


몇군데 가보긴 했지만 성민 양꼬치는 처음이네요






바깥 모습입니다


1층 2층도 있는데


2층으로 가봤습니다






2층 입구 모습입니다






기본 세팅 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여기 탕수육 깐풍기는 어떨지좀 궁금하긴 하네요






양꼬치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다 익은 양꼬치의 모습...


뭐..양꼬치는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요

특별히 맛없거나 한 집도 없는거 같고..




가지 볶음 입니다

가지만 들은건 아니고 돼지고기도 좀 들어있더라구요..


가지는 제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매우 맛있다고 하더군요..




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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