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로사가 원래 밥줄때도 지칠줄모르고 계속 달려들고


걸레질 하고 있으면 계속 걸레에 달려드는 돌진형인데..


피곤한지 탁자위에 누워 있길래 택배로 온 스티커를 등여 붙여봤는데


그냥 가만히 있네요..



스티커는 상관없는것 같은 저 귀여운 얼굴..;



스티커는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





희안한 모습이네요 ㅎㅎ;


나중에 잠 한숨 자더니 일어나서도 그냥 붙인채로 돌아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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