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에 또 최근에 생긴 일식당

이름은 일식을 파는 것 같은 일식당이지만..

한자로는 一食堂 이네요

근데 결국엔 일본식을 파는 곳입니다..;;



식당 모습..




안쪽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의외로 새집 냄새가 많이 안나서 좋더군요




다른쪽입니다

오픈날 밤 늦게 갔더니 사람이 없네요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라고 합니다

맛 괜찮더군요




새우튀김 우동입니다


저 유부 같은걸 좋아하는데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덮밥

드신분의 말로는 훈제 연어라서 좀 별로였다는 평이..

전 회를 안먹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점점 야당이 발전하는 거 같아서 좋네요

전 회를 안 좋아하지만

우동이나 돈까스 먹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야당 폴렌이라는 빵집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도는 검색이 안되네요..





오랫만에 가본 낙성대 덴고꾸 입니다

일식 요리를 파는데 가격도 정당하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가고 싶지만...

주차 할 곳이 없다는 단점이;;

그래도 낙성대 역 근처라서 갈만합니다


메뉴판 입니다 앞부분에 뭔가 새로 추가된듯한 메뉴가...여름 용 메뉴인듯 합니다

저는 하단에 소바 돈가츠 세트로 주문..



전체적인 메뉴입니다

누나는 연어 뱃살동..



기본 물과 반찬입니다

반찬은 잘게 썰어진 김치와 단무지 입니다




언어뱃살동 11,000원 짜리..

전 생선을 잘 안먹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맛있다고 합니다





연어를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소바와 돈카츠 세트 9,000 원

제가 좋아하는 소바와 돈까스가 세트 구성이라니~

소바는 약간 양이 적은편이긴 하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아주 시원..

돈까스도 확실히 평균 이상 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가라아게를 시켰는데.. 5,000원

저 사진은 2개를 먹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 6조각 나오는거 같네요

맛은 있는데 좀 짰습니다




입구쪽 안내입니다


지도는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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