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후기와 고양이

어쩌다 보니 친구들 따라서 가본 떡볶이집..

꽤 맛있더군요

예전 학교다니며 먹던 라볶이...그 맛입니다

간판, 입구 입니다

방송 되었다며 붙여놓은 집은 별로인곳이 많아서 

간판에선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메뉴 입니다

다양하네요

메뉴는 아주머니의 추천메뉴로 했습니다

뭘로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반찬은 단무지가 전부이고 물은 셀프입니다 ;;

라볶이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추억의 맛이라서 반갑더군요

꽤 맛있었습니다

이수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은거 같고 한번 가볼만한 집인거 같아요

아래는 위치입니다

이수역 근처에 빌딩 지하 2층에 있는 기소야 라는 식당입니다..

전 보통 식당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단체로 쭉 있는 식당이더군요..;;

그래도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먹어봤습니다

입구입니다

으....역시 뭔가 어수선하면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

주문 받는 곳입니다

뭐...다른 식당처럼 주문받는분이 따로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주문 받으시고 돈까스 만들러 가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저기 식당 다 운영하시는건지...-_-

식당 모습입니다...뭔가 썰렁..;;

평일 저녁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식당 모습입니다

음..지금 보니 메뉴가 잘 안찍혔네요

치즈 돈까스 입니다

7,500원

음...일단 비주얼 부터 실망 -_-;

게다가 밥그릇이 공기밥이라서 컬쳐쇼크!!

제가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인데...꽤 맛없는 편입니다 -_-;

고기와 튀김이 좀 따로 노는 느낌...

치즈는 제대로 안 어울리고 흠...;;

꽤 별로인 곳이네요

치즈라서 맛이 없었나....

위치입니다

요즘 유명한 설빙.. 가봤습니다

이수점이 요즘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저녁때라 사람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카운터 입니다

메뉴판 좀 잘 찍어보려 했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잘 못찍었네요..;

거의 빙수는 7000원, 9000원 쯤 합니다

베리요거트설빙 9000원 입니다

요거 무지 맛있더라구요

빙수는 살짝 요거트 맛나고 과일들도 맛있고요..

굳이 연유는 넣지 않아도 맛있더군요

설빙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

인절미 설빙 입니다 7000원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보기보다 맛있더라구요

작가 잘려진 인절미와 인절미 가루, 견과류가 잘 조화되서 맛있습니다

뿌려먹는 연유 입니다.

물 먹는 곳인데..

설빙은 전체적으로 패스트 푸드 스타일이더라구요

빙수 주문하고 벨 진동오면 받아오고 다 먹으면 반납하고...그런 스타일입니다

바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2층에 있어요

설빙 설빙 하더니 맛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