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다가

예전에는 줄이 많이 서있었던 카스테라 집에 사람이 없길래 사봤습니다


가격은 플레인이 6,000원

생크림이 7,000원 입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여기 줄이 길게 있어서 기다리다 포기했는데

연말에 갔어서 그런거 아주 널널하더군요




뭔가 맛있어보이는 포장..

근데 이걸 좀 늦게 살껄..이거 들고 돌아다니느라 손이 시렵더군요..ㅠㅠ




드디어 집에서 시식..

맛은 있지만

줄을 서서 몇십분 기다려서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카스테라 먹고 싶은데 마침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사서 먹을 정도..

가격 대비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 딱 자리잡는 로사 입니다

요즘 제가 먹을걸 탐내는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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