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피자가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 피자헛 홈페이지 메인에 있어서 주문해본

트리박스 입니다

나중에 본건데 티비에서 광고도 하더군요..




 

 

배달온 모습입니다

일단 외관은 뭔가 꽉찬 느낌이었지만....

 

아..그리고 콜라를 안주더군요;;


 

 

3개를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피자는 많이 작더라구요 ㅠㅠ;

저기 치킨쪽 맛은 괜찮더군요

샐러드는 제 입맛엔 별로 였습니다


 

 

 

피자 근접샷입니다

치즈토핑 올렸었는데..

이게 2500원 추가였나 그랬습니다

전 처음에 뭐가 바꿔었나했네요

 

 

 


 

 

 

샐러드 입니다

뭐 야채가 신선하긴 했지만 치즈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치킨들입니다

 

 

 

 

음..이게 29,900 원 구성인데

제생각엔 좀 별로 였던거 같아요

피자도 좀 작고..

닭은 괜찮긴 했지만 맛있는 통닭집보단 별로고..음..;;

콜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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