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정확한지..3:00 PM 같습니다


야당역에서 도시농부쪽 오는 중간에 있는 곳인데..

생긴지는 꽤 되었는데 최근에 가봤네요


넓은 마당..하지만 지금은 추워서 쓸일이 없지만

봄, 가을에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마당에 고양이가 있더군요

따로 키우는건 아닌듯..







메뉴들..

가격은 무난 한듯 합니다




외관도 화려한 느낌이었지만..

내부도 화려합니다




비엔나 커피와 생강 대추차 입니다


커피 맛은 잘 모릅니다

바닐라 라뗴 인줄 착각하고 시킨건 함정..

위에 크림은 맛있었습니다


생강 대추차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00 ~ 오후 10:00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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