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원래 지금 쓰고 있는 G2 를 오래 오래 쓰려고 했는데


아래와 같이 액정이 깨져서...ㅠㅠ


기왕 사는김에 최신으로 G5를 사봤습니다


참..이번에 느낀 단점이 G2는 깨지면 액정 터치가 안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건 하단 50%는 터치가 되서..전화 걸기 받기는 할수 있었네요;;








3년된 G2....미안하다 -_-;





하단부 모듈이 분리된다는걸 센스있게 패키지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번 G5는 정말 작정하고 만든 느낌..





열면 G5가 딱~

참..색상은 티탄입니다






구성물 입니다..거의 평범하지만


특징이라면...USB C 타입을 사용해서 젠더가 있다는점

이번에 이어폰은 쿼드비트..그건 아닌지..특별히 강조하진 않네요 (하이파이 모듈과 H3를 사라는 뜻인가...)

그리고 G2도 그랬지만 전면보호필름이 그냥 붙어있어서 편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G2와 G5의 사진 화질 비교입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크롭했습니다;;

위가 G2, 아래가 G5 입니다...엄청 발전하긴 했더군요...

어두운 방에서 찍은 제 키보드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그냥 찍어본 G5 사진입니다








사무실에서 실외





광각 사용한 실외




이제 이틀 사용했는데..나름 개인적인 장, 단점 써보겠습니다


장점


배터리 교체 가능 (대신 배터리를 기본으로 추가로 주진 않음 -_-; 이벤트로 4월 30일까지 구매시 추가로 주긴함)

모듈 구성으로 확장 가능

스냅드래곤 820 이라는 최고 성능 CPU

배터리팩, 카메라 모듈을 줌 (4/15일에 끝났고 이제는 4/30일까지 구매시 배터리팩 증정, 카메라모듈 50% 할인쿠폰을 주네요

사운드가 좋다곤 하는데. 제가 좋은 이어폰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_-;

G2 대비 엄청나게 좋아진 화면

메탈이면서도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광각카메라 꽤 좋네요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뭐 이정도


단점은


지문인식이 아이폰6S 보다는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좋긴 하지만...엄청나다 정도는 아니네요 제가 잘 못찍기도 하겠지만;;

최소음량이 꽤 큽니다..음량 1이 G2의 음량 3~4 정도....

이건 통신사 문제겠지만 처음에 깔려있는 앱이 엄청납니다(SKT 기준 ㅠㅠ)

앱서랍인가요...그게 없어지고 모든 앱이 그냥 바탕화면에 나와있는..iOS나 샤오미 같은 구성이 되었습니다

 - 뭐 다운받으면 된다곤 하지만..일단 기본설정은 그렇습니다

카메라 음 설정이 안됩니다...(도대체 왜...)


아직 쓴지 이틀밖에 안되서 이정도..

더 써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뽐뿌에서 본 기타히어로 라이브..

원래는 기타 2개 포함된게 싼것이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Xbox 360 은 해당 안되더군요..

그래도 기타 1개 포함된버전도 좀 싼편이라서 사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69.99 달러

아마존 직배로 16.57 달러 들었습니다 ㅠㅠ


참..이미 질러놓고 보니 이게 NTSC 이더군요

이게 국가 구분코드인데..-_-;

인터넷에서 된다 안된다 말이 없어서 안돌아 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뭐 결론은 우리나라 xbox 360 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포장은 나름 괜찮게 왔습니다





겉 박스 모습...

자기들 물건이 아니라 그런지 뭔가 기분 나빠보이는 로사






박스 뒷면입니다





알차보이는 구성~


기타, 게임, 수신기, 건전지, 기타줄 이 들어있습니다






꺼내본 모습..





기타를 둘러싸고 시위하는 듯한 고양이들입니다..


해외에서 이런거 사왔냐고 투덜되는것 같은 느낌..





다른 각도에서 한번..





기타 조립한 모습입니다

진짜 기타에 비하면 초라해보이긴 하지만..;;





잘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게임 진행등은 youtube 같은 곳에 있어서 그쪽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타 컨트롤러에 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데..나름 기타치는 느낌 납니다

그리고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배경이 3D 가 아닌 진짜 사람들이라서..콘서트에 있는 현실감 있기도 하고..

또 잘 못치면 야유하고 잘치면 환호 하는데..꽤 그럴싸합니다


다만 저 중간부분 현 튕기는 부분이 되게 플라스틱 딱딱 거리는데

조용히 방에서 혼자 하다보면 되게 거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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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발자니까 키보드를 좋을걸 써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본 키보드 입니다


원래 기계식 키보드를 생각했었는데..


계속 좀더 좀더 하다보니...그냥 리얼포스를 살까 하다가...(리얼포스는 35만원~40만원 쯤 합니다)


한성에서도 무접점 키보드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버튼 색 구성이 클래식 한것도 맘에 들었고요...


그리고 이 가격대에 무접점은 거의 없다는 것, 키가 PBT 라는걸로 되어있다는 장점 보고 구매해 봤습니다





포장은 무난합니다





키보드 색감은 생각보단 좀 별로더군요 좀더 빈티지 함을 원했는데

뭔가 오묘하게 옜날 XT/AT 시절의 그런 색감은 아닙니다






저 윈도우 키에 윈도우 로고 부분이 맨질맨질한게 좀 맘에 안듭니다 -_-;

그리고저 펑션키를 별로 해놓은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맘에 안들더군요

키감은 까끌까끌한게 잘 안미끄러져서 제 취향이긴 합니다

이게 PBT 키감인가 싶긴한데..뭐 원래 쓰던거하고 큰 차이는 모르겠더군요





PC 와는 USB로 연결되는데...저걸 패브릭이라고 하나요.

그 천같은걸로 감싸져있어서 튼튼한 느낌이 듭니다






나름 멋스럽게 한다고 넘버락이나 스크롤 락 키 밑에서 LED 불이 새어나오게 했는데...

싼티 납니다 -_-;


밝은 사무실에서는 가독성도 떨어지고....음.......




키캡은 일반 키보드보다는 2배정도 높은 편입니다..이어폰으로 비교하긴 했는데 잘 티나게 보이진 않네요


키들이 좀 안쪽으로 오목하게 되어있어서 키치는 감은 나쁘지 않은데..

키들이 좀 높아서 약간 오타가 나는것 같습니다..(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렇긴 하겠지만;;)






단 하나의 추가 구성품..키리무버 입니다

몇번 해봤는데 잘 되긴 하더군요



위 단점들 제외하면..

싼 가격에 쓸만한 키보드이긴 한것 같습니다

무접점이라서 일반키도 치던것에 1/10 정도만 눌러도 키 입력이되고

키감도 일반키보드 보단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살만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타건한 영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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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백화점 판교에 갔다가 산 피규어 입니다


가격은 3만원인데...


오늘 인터넷 검색해보니 2만원에서 파는곳도 있고 그러네요 ㅠㅠ;


단보 미니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




케이스도 이렇게 표현하는게 참 대단합니다





영락없는 박스 모습..






다른쪽 면은 뚫려서 이렇게 피규어가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꺼내본 모습..




받침대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없어도 서지긴 하는데 좀 불안한 모습입니다






뒷모습






가동 범위는 이정도..;;


다리는 조금씩 움직이더군요






머리쪽을 떼어내서 안쪽에 건전지 부분에 비닐 띠어내고 스위치를 켜면 눈에서 불도 들어옵니다


오랫만에 레고 입니다

그동안 가끔씩 레고를 사긴했는데...집이 좁아서;; 조립을 안하다

이번에 홈플러스 가서 좀 유명했던 헐크버스터가 좀 싸게 있길래 사왔습니다


가격은 39,900 원으로 왠만한 인터넷 쇼핑몰들보단 싸더군요..


그외에 몇가지 괜찮은 것들도 있었는데...아래에 사진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브라더 소다와 함께 하는 레고 조립..






뒷면입니다






브릭수는 생각보다 적더군요 저 오른쪽 아래는 짤막한 카툰입니다;;

내용도 원래 영화와 달라요





헐크와 스칼렛 위치..







첫번째 봉투 완성한 모습..몇개 안되는 브릭으로 그럴싸합니다






아이언맨~ 저 얼굴이 열리더군요






2번째 봉투까지 조립완료






울트론...






다 조립한 모습입니다


브릭수가 적은게 헐크 버스터는 거의 전용 브릭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표현한게 대단합니다






장식장에 보관....






아래는 이번 저번주에 홈플러스 남현점 레고 사진들입니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조금은 레어한 레고들을 전시해놓았더군요


가격도 인터넷보다 저렴한 것 도 있었습니다


근데 워낙 비싼것들이라...;;







레고 팰리스





레고 화물 수송열차





레고 SHIELD 헬리캐리어


아..정말 가지고 싶긴했지만 가격이 -_-;





테크닉에서 요런것도 나왔었나보더군요






퀵키마트..이것도 고민하게 했던 ㅠㅠ;



11월 14일에 산 어베인 입니다

해당 어베인은 Wifi 버전으로 LTE와는 약간의 사양, OS 가 다릅니다


원래 목표는 "삼성 기어 s2 클래식" 이었는데...가격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에 올레 악세사리 샵에서 어베인 Wifi가 40% 할인 하는걸 보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론 가격이 21만원 정도 였습니다 (원가는 396,000)

참고로 기어 s2 클래식은 37만원쯤 합니다


기어 s2 클래식과 어베인의 비교입니다


 

 어베인 Wifi (W150)

 삼성 기어 s2 클래식 (Wifi)

 크기

 45.5 X 52.2 X 10.9 mm 

 39.9 × 43.6 × 11.4mm

 OS

 안드로이드 웨어 

 타이젠

 무게

 66.5 g

 42g

 CPU

 쿼드 코어 1.2 GHz

 1.0GHz 듀얼코어

 RAM

 512MB

 512MB

 디스플레이

  320 × 320 픽셀 (245 PPI)

 320×320 1.2형 슈퍼 아몰레드 (302ppi)
 내부 저장소 4GB 4GB
 배터리 410 mAh 250mAh
 방수

 IP67

 IP68

 기타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1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1
 NFC

 무선 충전



음...저도 작성하면서 비교해 봤는데...기어 s2 클래식이 뭔가 부가 사양이 좀 더 좋긴 하군요(기어 s2 살껄 그랬나...-_-)

기본 cpu 나 배터리는 어베인이 좋고요



어베인 개봉기 먼저 보시겠습니다




박스는 무난한 사각형...





처음 느낌은 생각보다 크군...입니다





어베인 밑에 충전기,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다 꺼내본 모습


어베인은 무선 충전이 아닙니다

저 크래들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어베인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됩니다


무선도 위치 잘 안맞으면 충전 안된다고 해서 -_-;

이부분은 무선과 비교해서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산한지 좀 된 버전이라 그런지 밧데리가 0% 더군요..;;

충전중..꺼진 상태에서 충전하면 저렇게 밧데리 그림만 나옵니다




이건 보호필름입니다 나름 나쁘지 않네요




어느정도나 보호를 해줄련지 싶지만 그냥 기스 나는 것 보단 낫겠죠




붙이기 전의 두근 두근...

보호필름은 실수를 했을때를 대비해서인지 2개 들어있습니다

일단 1번에 성공~




붙이고 난 모습인데...약간 터치감이 뽀득뽀득해졌습니다

그외에는 괜찮네요

터치감도 이제 적응되니 괜찮습니다

이전엔 좀 미끄러웠던 감도 있었어서...


이하 사용기 입니다


먼저 어베인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입니다

그래서 LG나 삼성의 느낌보다는 안드로이드 핸드폰의 보조 역활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기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면..


1. 전화 왔을때 전화 받는 기능 

     - 어베인에 스피커가 없기때문에 어베인에서 받아도 핸드폰으로 통화해야 합니다

2. 음악 재생, 곡넘기기, 음량조절 

     - 핸드폰에서 아무 음악앱 실행하면 어베인 화면에 표시됩니다

3. 알림 표시 

     - 핸드폰에서 상단바에 표시되는 모든 알람은 어베인에 같이 표시됩니다

4. 카카오톡 알림 

     - 위와 같이 카카오톡 알림이 뜨게 만들었다면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답장 같은 경우는 음성인식으로만 보낼수 있고 따로 카카오톡을 실행시킬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온 카톡 보기, 답장만 가능)

5. 심장박동수 체크 - 신기한 기능;;

6. 걸음수 체크 - 말 그대로 걸음수 체크

7. 날씨 - 날씨..

8. 카메라 

     - 외부 앱 깔아야 하는데...핸드폰 카메라를 시계로 보면서 사진 찍을수 있습니다, 셀카 찍을때 편할듯 합니다

9. 내 휴대전화 찾기 

     - 무음으로 되어있어도 내 핸드폰에 무조건 벨과 진동이 울립니다~ 괜찮은 기능

10. 그외..지도, 전화걸기,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등등..


위 정도 기능입니다


어베인 자체에서 실행되는 기능은 심장박동수 체크, 걸음수 체크 정도...나머지는 모두 핸드폰과의 연동입니다

그냥 핸드폰을 꺼내기 전에 미리 확인할수 있다는 느낌 입니다

알림을 시계로 보니까 더 편하게 볼 수 있고 편하네요

특히 운전중이나 지하철에서 카톡, 문자 확인이 편합니다

날씨 궁금하면 시계에 "ok 구글" 하고 "오늘 날씨" 말하면 오늘 날씨 나옵니다 (다만 사람 없을때....)


배터리는 하루쓰면 60% 정도 남더군요 (9시 부터 밤 9시까지)

이틀정도는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정도도 괜찮긴 한데..

좀 더 가볍고 결제 기능까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이번 기어s2에 삼성페이가 들어가긴 했다는데 반쪽짜리라는 얘기가 있어서...;;



뭐..결론은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면서

좀 싸게 팔면 살만한 정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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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컵 받는 김에 세트메뉴 주문하면 2,500원에 구매 가능한 LED 도 샀습니다


원래 가격은 4,000원 이라는데....


보통 샤오미 LED가 3,300 원 정도 하니까 롯데리아 뭐 세트 먹고 살만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샤오미와 차별점은...분리가 되어서 사용이 좀더 원할하겠더군요

스마트폰 micro USB 에도 꼽아서 쓸수도 있고 

컴퓨터나 보조배터리 USB에 꼽아서 쓸수도 있습니다






요런 구성...제품 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완전 싸구려는 아니지만...샤오미가 보통 쓰는 프라스틱보다 뭔가 모자란 느낌





스마트폰에 꼽아봤는데 엄청 밝더군요..샤오미 LED가 없어서 비교 못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다 연결한 모습입니다..


뭐..제껀 아니고 누나꺼긴 하지만


핸드폰 나오자 마자 사본건 처음이네요


누나가 워낙 아이폰 계열을 좋아해서..이번에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박스..






아이폰 4하고 아이패드 2를 

마지막으로 사봤었는데...

이어폰이 뭔가 달라졌군요

케이블은 당연히 라이트닝이고..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좀 흔들렸나보네요...디스플레이도 무지 짱짱합니다

전면 유리부분에 살짝 곡면 처리된것도 참 감성 자극이네요

홈버튼을 통한 지문인식도 무지 빠르게 진행됩니다


아이폰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도 전

비싸고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편의성 떨어지는게 맘에 안들어서 안드로이드 씁니다


아래는 네이버 뉴스 열어본건데...엄청나게 빠르네요..0.5초면 열리는듯 합니다





아래는 뒷면 색깔 중점적으로 찍어봤습니다..

배경이 좀 지저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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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아..이젠 어제인..


롯데리아에서 뭐든 먹으면 주던 컵 증정 이벤트 에서 받아온 컵입니다


매장별로 5시 부터 50개 한정이었는데..인기가 별로 없었나보더라구요

강남역 근처 롯데리아를 5시 40분에 갔는데도 있더군요 -_-






맥도날드는 보통 코카콜라와 콜라보를 해서 컵을 만들곤 했는데 롯데리아는 펩시와 만들었네요






박스 뒷면...

그리고 박스는 무조건 자기건줄 아는 로사 등장..






나름 신경 쓴거 같긴 한데 뭔가 좀 투박합니다

유리가 두꺼워서 실용적이긴 할거 같은데 뭔가 디자인 적으로는...;;

음..왼쪽엔 오늘 받아온 아이폰 6s 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저에겐 괜찮은 컵인거 같네요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산 나노블럭입니다

 

원래는 레고 보러 갔는데 싼게 없더군요....그래서 어쩌다 보니 나노블럭을;;

 

인터넷 가격이 13,000 원 정도 하는데 롯데마트에서 13,600 원 인가 해서 별 차이 안나길래 사봤습니다

 

 

 

포장모습은 좀 깔끔합니다

 

이게 뭐라고 난이도가 5개 중에 2칸인지 -_-;

근데 나중에 보니 이게 봉투별로 순서가 없이 전체에서 조립해야 되더군요..

 

 

 

 

 

봉투 모습인데...조립하다보면 다 뜯어야 됩니다

 

 

 

 

매뉴얼 모습...저 하늘색 부분이 뭔가 부품인줄 알았더니 번호 전에 조립된 부분을 얘기하는 거였습니다

 

 

 

 

거대 고양이의 습격..

 

 

 

 

나이 먹을만큼 먹고 나노블럭 쪼물락대는 저를 한심하게 보는 듯한 느낌 ㅠㅠ 

일단 격퇴 시키긴 했는데...

 

 

 

 

조립은 워낙 간단하니 패스하고 완성품 모습입니다

 

생각보단 크고 약간 조잡하네요....

레고에 비해선 좀 조립 방식이 견고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장식용으론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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