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둘째 고양이 사진 올려봅니다


따뜻해서 그런가 바지 벗어놓은 곳을 좋아하네요




자리는 잘 잡았는데 뭔가 불만이 있는 것 같은 표정입니다




가끔 거실 오랜만에 나가면 장난감 흔들어 달라고 이렇게 애교를 부립니다



물을 팍팍 튀겨가며 먹는 모습입니다




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는 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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