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적었던...흰둥이 모금 이있었는데..


그 흰둥이하고 같이 잘 붙어다니건 수염이라는 길고양이입니다


앞의 무늬가 수염 같아서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흰둥이 병원에 맡기고 나니..우리에게 다시 내놓으라는 듯이 자주 우리집 근처를 찾아오더군요





창문 너머에서 보고 있는 수염이..






로제도 쳐다보는데...보통 이런경우엔 서로 하악거리면서 사우던데..


로제는 그냥 보고만 있네요

길거리 생활할때 아는 사이 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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