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여름...

저번에 루메나 휴대용 선풍기도 샀지만..

고양이들 건강 생각해서 선풍기를 하나 더 질럿습니다


바로 샤오미 선풍기 2세대 무선 선풍기


지금 샤오미 선풍기는 3종류가 있고

제가 산건 2세대 무선입니다


1. 샤오미 1세대


거의 동일한데 리모컨이 없고 유, 무선이 됩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탈착이 되고

앱으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2. 샤오미 2세대 유선


거의 동일한데 리모컨이 없고 유선입니다

배터리는 탈착이 안되고 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샤오미 2세대 무선


리모컨이 있고 유, 무선이 됩니다

배터리는 탈착이 안되고 리모컨, 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큐텐에서 샀고 10,6000원에 샀는데

점점 싸지더라는..

지금은 쿠폰받으면 87.8 달러라는데 제가 구매해보려고하면 쿠폰 적용이 안됩니다

이미 사서 그런가..


https://qoo.tn/ATQ9HQ/Q126422977



배송은 주말 빼고 4일 정도 걸리네요


사놓고 보니 샤오미 1세대 선풍기 싸게 살수 있으면 그거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뭔가 리모컨이 좀 별로 입니다..(디자인은 멋있네요)




smartmi 라고 박스에 써져서 짝퉁인줄 알았는데

원래 저게 맞더군요





박스 오픈







2세대 유선은 여기서 저 리모컨만 없고 똑같습니다






조립방법


꽤 간단합니다

날개 부분 조립할때 마무리 돌리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오른쪽으로 돌리는게 아닌

왼쪽으로 돌려야 잠궈집니다

아마 선풍기 돌아가는 방향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안방에 설치하고...

비슷하게 생긴 루메나와 함께..


리모컨은 작게 생겼는데

버튼이 딱 4개입니다


회전

대기시간

바람세기

작동(?)


그리고 회전, 바람세기 같은 경우 4단계로 되어있는데 누를때마다 회전 반경이 변경되서

4번 눌러야 꺼집니다..


그래도 리모컨의 장점은 블루투스라서 근처라면 아무곳에나 놓고 눌러도 작동 된다는 점이네요


선풍기 상단 버튼도 리모컨과 동일해서 불편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기능은 여러개인데 디자인때문에 그런가 버튼이 몇개 안되니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그냥 Mi Home 앱 연결해서 쓰는게 제일 간단하네요

근데 또 Mi Home도 반응이 바로바로 되는건 아니라 조금은 답답합니다

그래도 앱에선 바람세기, 회전반경을 직관적으로 바꾸고

타이머도 맞추기 쉽고 자연바람 설정도 간단합니다



그리고 봉이 상하로는 조절이 안되고 헤드 부분만 위아래로 까딱 까딱 움직일 수 있는데

높이가 적당해서 그런가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어디 무선으로 이동시켜서 쓰기도 좋았고요(요리, 설겆이 할때...)


이정도 가격이면 꽤 괜찮게 잘 산거 같은 느낌입니다





내집 사면 꼭 사고 싶었던 전자제품 중에 하나..

로봇청소기 입니다

제가 청소를 잘 안하는데...

낮에 돌려놓으면 누나에게 덜 혼날까 싶어서...


남은건 이제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 남았네요;;


사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 블로그 글 보면서도

이게 돌글동글해서 잘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하려나..

그런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참..구매 가격은 32만원이었나..30만원 초반이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떨어지겠죠;;





원래는 무슨 쌀포대자루에 담겨있었는데..

그걸 꺼낸 모습입니다

택배 아저씨도 이게 도대체 뭐냐며;;



잘 따라하는 샤오미 답게 아주 깔끔합니다

예전 샤오미 체중계는 아이패드와 똑같이 포장했었는데..

이것도 좀 비슷하네요

왠지 저 설명서 뒷편에 유심용핀이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청소기가 딱..

흰색이 아주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디자인 민큼은 로봇청소기중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다 꺼낸 모습입니다

이게 전부 입니다

충전기, 충전케이블, 청소기본체, 그리고 저 하얀 빗같은건

필터통 청소도구라고 하더군요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참 여기는 11자 코드라서 돼지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제가 주문한 곳에서는 박스에 하나를 붙여서 보내줬더군요



벽 적당한 곳에 충전기를 연결하고

샤오미 어플과 연동시키면

이제 청소 조작 명령이 가능합니다


메인화면에는 집구조, 청소한 경로가 나오고

일정 지정해서 매일이나 예약 가능하다는데 그건 안해봤습니다

하단 버튼으로 충정기로 복귀, 청소시작/정지, 청소 세기 를 조절할수 있는데 참 좋더군요


청소기능은 생각보다 좋더군요

바로 밑바닥만 하는게 아니라 주변 공기도 좀 빨아 들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꼼꼼히 청소합니다..

대신 고양이 밥그릇이나 청소기 절반정도 되는 물건들은 다 치워줘야 되고요

안치우면 와장창..;;

화장실 문 살짝열어놓으면 들어갔다가 못나오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청소할수 있게 정리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이런거 쓰면서 세상이 참 많이 발전했구나를 느끼네요~





역시...샤오미 시리즈중 꽤 저렴하며 유명한 미밴드...사봤습니다


사실은 누나가 쓰려고 샀지만 여차 저차 제가 쓰게 되었던...


일단 몇일 차본 느낌은 꽤 괜찮네요




박스 사진입니다..

샤오미 특유의 색과...애플 따라하는 박스 구성도 비슷합니다

여기서는 한글 메뉴얼도 주더군요..







한글 매뉴얼 내용입니다..앱만 잘 설치 하면 볼 필요가 없는 내용이긴 하죠

저는 3번 내용은 없이 연결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면..미밴드 코어 부분만..뿅..







안쪽애 밴드와 충전기 그리고 원래 설명서가 있습니다






충전중인 모습입니다


USB에 전용 충전기를 꼽고 끝 부분에 미밴드 코어 부분만 밴드에서 빼서 끼우는 방식인데..


자주 충전하다보면 밴드에서 넣다 뺐다 하는 부분이 좀 헐거워 지거나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듭니다






설명서에서 샤오미밴드 검색하라는데...아무리 해도 안나옵니다..


mi fit 깔아야 되더군요..;;



여기서 문제점이...원래 누나가 쓰려고 했었는데...아이폰4 는 지원을 안하더군요

아무리 해도 기기를 못찾고..블루투스를 꼇다 켜라고만 하더군요

검색해보니 블루투스 4.0 이상이어야 작동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 G2 에 물려서 제가 사용중입니다 -_-;

혹시 구매하시려면 자기 핸드폰이 블루투스 4.0 이상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기능은

 - 걸음수 체크

 - 취침시 얕은잠, 깊은잠 확인 및 수면시간 체크 (제일 신기한 기능)

 - 목표 걸음수 지정하여 미밴드를 시계보듯이 올리면 LED로 표현..(처음엔 8,000 걸음입니다)

 - 줄넘기 체크 기능

 - 그리고 몇분 이상 걸으면 해당 걸음수, 시간, 소비 칼로리를 보여줍니다


위의 기능 정도...

이 가격대로 이런 기능이면 쓸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충전없이 일주일은 가는것 같고요


디자인도 좀 이상해 보이다가도 살짝 다이아몬드 컷팅 된 부분 보면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아래는 같이산 호환 밴드인데

재질도 정말 싸구려틱하고...

최대한 샤오미 정품밴드줄을 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_-;

저게 4,900 원인데...돈 아깝네요

한 500원 할거 같은 느낌..








고양이들을 기르다 보니..요놈들 잘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았습니다


기존에는 태블릿에 제노스캠 이라는걸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냥 가지고 있는 기기로 사용하기엔 별 문제점이 없지만..전기도 좀 빨리 달기도 하고..

소리 전달이나 cctv 로 쓰기엔 약간 불편해서 yi camera cctv 나이트 비전 판을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이 원래는 나이트 비전이 안되었던게..그거 기능 하나 추가해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개당 41,000 원 정도해서 2개 샀습니다

배송은 5일 정도 걸려서 오더군요


뽐뿌에 올라온거 살까하다가..그건 어댑터를 빼고 준다길래 네이버 검색해서 샀네요



일단 개봉기로~





택배왔다~



박스는 조금 찌그러져 있더군요..제발 무사하길 기도하며...개봉..




포장 상태도 좋았고 비닐 안뜯은 미개봉이었습니다

돼지코가 들어있던것도 여기서 산 이유중 하나였죠..





카메라 박스 모습입니다

샤오미가 요즘엔 뭐든 애플 스타일로 포장하고 싶은가봐요


그나저나 이 카메라 이름은..

"위 카메라" 인건지.."이 카메라" 인건지..





박스를 열면 카메라가 두둥~

로사의 습격도 두둥..





구성품입니다

카메라(거치대), 전원 케이블(마이크로 5핀), 어댑터(11자형)


저 어댑터 때문에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그냥 일반 핸드폰 충전기 사용해도 되더군요






돼지코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제 캠을 전원에 연결하면


캠에서 노란불이 깜박거리고 중국말로 몇마디 합니다


핸드폰에 앱을 깔고 실행하면 (네이버 Xiaomi Story 카페에서 한글화 앱을 받았습니다)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암호를 입력하면..캠이 파란불이 깜박이면서 와이파이를 잡습니다

(이 부분 신기하더군요..앱이 어떻게 근처의 캠에게 와이파이 잡으라는 신호와 암호를 날려주는지...)


근데 저희집에선 안되었었는데..공유기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니까 되더군요..

혹시 안되시는 분은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보심이..


그리고 접속이 되었는데 꽤 좋습니다

화질도 꽤 좋고..

화각도 상당히 넓습니다

카메라가 약간 크긴하지만 가볍고

카메라 있는곳의 음성 듣기도 잘 되고

제가 말하는게 카메라 스피커에서도 잘 나옵니다


단점은 화면 회전이 안되는거..나중 개선품으로 이 기능만 넣는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미패드에서도 느끼긴 했지만 샤오미가 대단하긴 한 것 같네요



참고로 영상 사진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밤에 방에 불 안켰을때 영상 캡쳐 입니다






밤에 방에 형광등을 켰을때의 영상 캡쳐 입니다





벌써 미패드를 사용한지 6개월이 흘렀네요..


좀 많이 늦긴 했지만 그동안 느낀 장 단점과 카메라 성능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 미패드의 장점


1. 저렴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 현재는 샤오미에서 16GB 24만원이네요

    이정도 가격인데 인터넷 속도는 좀 오래된..저희집 컴퓨터나 G2, 윈도우 태블릿 W4  보다 빠릅니다

    속도만 놓고 보면 아주 만족합니다


2. 뛰어난 화면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동일한 화면을 썼다고 하더군요 (7.9 inch, 326ppi, 2048 x 1536) - 사양표만 보면 100% 동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없어서 아이패드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이 아이패드 4, 오른쪽이 미패드 입니다

   사진을 G2로 찍었더니 좀 이상하긴 한데..4보단 좋은거 같습니다


        



3. 뛰어난 카메라

 -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인데 전면도 괜찮고 후면도 1300만 화소인 G2 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면도 꽤 잘찍히고 또 뽀샤시 옵션이 기본으로 있어서 최대로 하면 얼굴 잡티가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중국답게 진동모드로 하면 셔터음이 나지 않습니다 -_-;


최대한 비슷한 곳에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크기가 다르다보니 정확히 맞진 않네요;;

둘다 실제 색감과 100% 일치하진 않지만 미패드가 좀 더 제 눈에 보이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야간 사진 같은 경우는 미패드가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G2 로 찍은 사진입니다

기본앱, 기본설정




미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기본앱, 기본설정



4. 괜찮은 사운드 성능

 - 요즘은 대부분의 카메라, 태블릿이 그렇지만 화이트 노이즈나 문제 없는 사운드 재생력을 보여줍니다

   다만 충전하면서 듣다보면 좀 지직 거리는 때는 있습니다..;


5. 잦은 업데이트

  - 장점인지 단점인지 애매하지만.. 업데이트를 초반엔 거의 2주에 한번은 하더니 요즘엔 한달에 1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바뀌는지 알수가 없지만;; 뭔가 노력한다는 느낌은 나더라구요



이제 단점입니다~


1. 은근히 무거운 무게

  - 큰 단점은 아니지만.. 미패드 무게 360g,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331g

    물론 미니 레티나를 들어본건 아니지만..다른 태블릿 대비 보기보다 좀 부겁습니다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가벼울거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들면 뭔가 무겁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알루미늄인데도 더 가벼운데...)


2. 언어설정이 중국어, 영어 밖에 없음

 - 말 그대로 중국어 영어만 지원합니다

   한글 키보드도 추가로 설치해 줘야 한글 키보드가 나옵니다

   한글 롬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좀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전 그냥 영어로 보고 있습니다


3. 완벽하진 않은 호환 앱들

 - 이건 4:3 비율 태블릿도 비슷한 문제겠지만.. 앱에서 그래픽이 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개발사 문제이긴 합니다

   그리고 설치또는 검색이 안되서 직접 apk 파일을 구해야 하는 앱들도 있습니다

   이런건 좀 불편 하더군요


4. 인터넷시 동영상 재생

 - 좀 사소한거긴 한데 인터넷에서 네이버나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하면

   무조건 미패드 비디오 재생기로 재생이 됩니다

   뭐...그냥 잘 재생되면 좋은데 이게 재생을 잘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GPS 없음

 - 보통 3G, LTE 칩에 GPS가 달려있곤 해서 그렇긴 하지만 

   gps 가 없기때문에 네비로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 A/S 어려움

 - 우리나라 만의 문제이겠지만 정식 수입품이 아니니 A/S 보내려면 중국에 보내야 하는 문제가... -_-;


여기까지 간략히 장 단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제 좀 출시된지도 시간이 되어서 예전만큼 화제의 패드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온 패드중에도 사양만으론 정상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단점이 있긴하지만 잘 쓰고 있기도 하고요


아래 미패드로 찍은 사진 올리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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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오르는 중국의 애플 샤오미..


높은 성능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인기가 많은데요

저도 기회가 되어서 미패드를 사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중국돈으로 64G 기준 1,699 위안입니다 

현재 우리돈으로 294,000 원 정도 하네요


해상도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동일한

2048 * 1536 에 7.9인치

그리고 현재는 최고의 프로세서인 테그라 K1 칩을 사용했고

카메라는 후면부 800만

특이하게 전면부가 500만 입니다 (셀카족을 위한건가..)

배터리 용량은 6,700 mAh 입니다


대부분 아이패드미니 레티나와 동일한데 무게가 360g 으로 미니레티나보단 좀 무겁습니다;;


장점은 안드로이드 기반, 싼가격이 되겠네요



이제 사진 올려봅니다




박스를 열기전의 두근거림..;






음...로사도 두근 두근..;;







액정보호필름입니다

포장지가 뭔가 친환경적인 느낌입니다

중국도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뒷면입니다

2장 들어있다는 뜻인가봐요







정품케이스 입니다

점점 아이패드의 냄새가...






뒷면입니다






미패드 박스입니다

이것도 친환경적인 느낌..






뒷면입니다

간단한 사양 설명이 써있네요






오픈해본 모습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이패드와 박스 구성도 똑같습니다 -_-;






저 안엔 설명서와 USB케이블 110V 충전기가 있습니다

그냥 다시 고이 봉인하는걸로..






심지어 저 핀까지 따라했네요 -_-;

미패드의 UI 디자인도 아이패드와 매우 흡사합니다;;






위젯을 모아 놓은듯한 화면





앱들을 모아놓은 화면입니다






네이버를 들어간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화질이 좋긴 하더라구요






미패드의 뒷면 모습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어떻게 붙이는지 참 복잡해 보이는데 중국어를 모르니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케이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아이패드와 정말 비슷합니다






케이스를 장착하고 닫은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열고 찍은 모습..

열고 닫을때 켜지고 꺼지는것도 지원됩니다






미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패드류 치고는 잘 나오는 편인거 같아요






제가가진 IT기기인

델레티튜드 10인치

아이패드2 9.7인치

미패드 7.9인치

크기 비교 입니다






이제 오래되서 낡았지만 아이패드와 비교해봅니다;;



아래 두 사진은 미패드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효과, 보정 없음)

괜찮은 수준인거 같아요

그넫 지금 컴퓨터에서 보니 글씨가 좀 자글자글 하군요 -_-;




오늘 아주 잠깐 써봤는데 참 괜찮은 기기 인것 같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중국 현지에서는 30만원) 

비슷한사양의 아이패드미니 레티나는 65만원쯤..

현재 최고성능의 AP

안드로이드 탭에서는 드문 4:3 비율 (책, 인터넷, 만화 에 최적화된 비율입니다)

128GB 까지 인식되는 micro sd 카드 슬롯


단점 :

구하기가 어려움 (해외구매)

A/S 가 어려움

넥서스 9가 4:3 비율로 나옴 ㅠㅠ;(아직 출시예정이지만..)

영화보기엔 부족한 비율

K1 AP가 호환성이 약간 부족하다는 소문이 있음

한글 지원이 안됨


이러저러한 단점들이 있지만 가격으로 용서되는 착한 태블릿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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