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후기와 고양이

금요일 점심에 가본 이야기둘 이라는 식당입니다

약간 일본 가츠동을 팔것 같은 분위기의 식당인데

주 메뉴는 저녁에는 고기와 점심에는 설렁탕 인것 같습니다

일본 느낌의 바깥 모습..

그리고 이름이 참 독특한것 같습니다

외우기 힘들거 같은 느낌;;

메뉴판입니다

점심과 저녁이 메뉴가 다른것 같습니다

원래는 한우 사골 설렁탕을 먹으려 했으나;;

고기가 다 떨어져서 안된다고 ㅠㅠ;

여기 설렁탕 먹으려면 점심시간에 빨리 와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가 12시 20분쯤 도착했는데 딱 저희 앞에서 떨어졌네요;;

기본 반찬입니다

한우로 만든 규동 입니다

설렁탕 국물도 주시더군요..

설렁탕은 먹지 못했지만 어떤 맛인지는 좀 느껴봤는데

확실히 손수 한 느낌이 납니다

사람도 많고 이미 유명한 맛집인거 같더군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