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보는 포스팅입니다


야당동에 마침내 라는 카페를 가보았습니다

목적은 생딸기 와플과 겸사 겸사 음료수..


외관이 꽤 화려합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오전 11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라고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에스프레소 3,500원

생딸기와플 8,000원




옆 부분 입니다

고전적인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사장님인듯 합니다

저 오래되어 보이는 오디오와 스피커에서 실제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인슈패너 5,000원

마침내커피 4,500원

입니다




생딸기 와플 8,000 입니다

이건 정말 메뉴와 똑같네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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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정확한지..3:00 PM 같습니다


야당역에서 도시농부쪽 오는 중간에 있는 곳인데..

생긴지는 꽤 되었는데 최근에 가봤네요


넓은 마당..하지만 지금은 추워서 쓸일이 없지만

봄, 가을에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마당에 고양이가 있더군요

따로 키우는건 아닌듯..







메뉴들..

가격은 무난 한듯 합니다




외관도 화려한 느낌이었지만..

내부도 화려합니다




비엔나 커피와 생강 대추차 입니다


커피 맛은 잘 모릅니다

바닐라 라뗴 인줄 착각하고 시킨건 함정..

위에 크림은 맛있었습니다


생강 대추차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00 ~ 오후 10:00 네요





시리우스 커피 입니다

뭐..무지 맛있거나 저렴한건 아닌데..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가끔 들릅니다





간판 사진입니다






벽면 사진입니다






전경입니다..자리가 꽤 넓게 되어있고 시원해요






아이스초코입니다 5,400원

아이스초코 보면 항상 떠오르는게 

예전에 커피숍 잘 안다닐때 

아이스초코 달라고 해야되는걸 핫초코 차갑게 달라고 한적이 있었죠..-_-


여기 아이스초코는 꽤 달달한 편입니다

제 개인적 취향으론 맛있어요






독특한 컵받침입니다



지나다니는 골목에 있는 커피숍이라 가끔가는데 조용해서 뭐 대화하기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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