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후기와 고양이

다양한 패드류를 가지고 있으나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이 없어서 찾아다니다

뽐뿌에서 믹스2 와 w4가 싸게 판매된다는 글을 보고 가보았으나 이미 믹스2 는 품절이더군요..

예전 제가 T100을 구매했을당시 믹스2 를 199,000 원에 팔았었는데 그때 살껄 하는 마음이..ㅠㅠ;

하지만..누나의 허락으로 w4를 구매하였습니다

믹스2 와 w4 의 차이점은 

무게는 믹스2 가 더 가볍습니다 

믹스2 350g - w4 415g

w4에는 micro hdmi 가 있습니다 믹스2에는 없어요

이정도에 겉모습은 믹스2가 더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래도 이미 w4를 샀으니..음..;;

가격은 22만원 정도 했습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뜬금없는 안경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구성품입니다

충전기, 케이블, OTG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음...근데 W4가 켜지지 않더군요..;

충전은 되는데 전원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이마트, acer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acer a/s 센터에서 불량 판정을 받아야 교환이 된다고 하더군요..ㅠㅠ

연차를 내고 a/s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 1군데 있는 acer a/s 센터입니다

용산에 있습니다..

acer에서 만든 프로젝터로 뉴스를 틀어놨더군요..

깔끔합니다

인터넷에서 불만들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그후로 변한건지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더라구요..

이렇게 요구루트도 주시더라구요..

대기는 한 40분 정도 했나...

이거 불량 맞다고 문서를 주시더군요

바로 하이마트로 전화해서 교환 받았습니다

다행인건 하이마트에서 토, 일에도 배송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a/s 센터에서 도장 받으면 1시간 무료주차 입니다

어느날 피자가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 피자헛 홈페이지 메인에 있어서 주문해본

트리박스 입니다

나중에 본건데 티비에서 광고도 하더군요..

배달온 모습입니다

일단 외관은 뭔가 꽉찬 느낌이었지만....

아..그리고 콜라를 안주더군요;;

3개를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피자는 많이 작더라구요 ㅠㅠ;

저기 치킨쪽 맛은 괜찮더군요

샐러드는 제 입맛엔 별로 였습니다

피자 근접샷입니다

치즈토핑 올렸었는데..

이게 2500원 추가였나 그랬습니다

전 처음에 뭐가 바꿔었나했네요

샐러드 입니다

뭐 야채가 신선하긴 했지만 치즈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치킨들입니다

음..이게 29,900 원 구성인데

제생각엔 좀 별로 였던거 같아요

피자도 좀 작고..

닭은 괜찮긴 했지만 맛있는 통닭집보단 별로고..음..;;

콜라도 없고..

코스트코 양재점에 갔더니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레고를 몇종류 팔더군요..

제 블로그에 저번에 올렸던것과 이것, 그리고 날으는 감옥인가..하는 레고 무비에서 나온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54,900원 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서 사긴 했는데..

오늘 다시 검색해보니 52,500 원 까진 있네요;;

뭐 바로 사올수 잇었으니 400원 쯤이야 뭐..;;

박스 앞면입니다

포장이 화려합니다

피규어도 5개 들어있습니다

Comic Book Included 라길래 뭔가 봤더니..

그냥 레고로 그려진 슈퍼맨 내용입니다

근데 영화랑 스토리도 다르고 몇장 안됩니다

들어있는 피규어 들이 있네요

뒷면에서는 작동 방식등이 설명되어있습니다

5개의 레고블럭봉지로 구성되어있고

설명서가 2장이긴 한데

작게 되어있어서 일반 설명서 1장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우측 밑에 있는게 코믹북인데..재미도 별로 없고..;

아직 망토 안끼운 슈퍼맨과 콜로넬 하디 입니다

콜로넬 하디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슈퍼맨은 얼굴 양면이라서 돌리면 이렇게 레이져가 나가는 느낌도 줄수 있습니다

화가 많이 난 느낌이네요

1번째 조립 완료 모습입니다

앞면에서 한 컷

적군 피규어 입니다

나중에 보니 저 머리는 원래 여자 머리더라구요..

피규어는 헬멧까지 씌우면 이쪽이 더 간지가 있습니다

2번쨰 조립 완성입니다

이번 구성중 독특한건 저 초록색 스위치를 당기면 저기 검은색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요 초록색 버튼이요

3번째 조립 완성 입니다

별 다른건 없네요

4번째 조립 완성입니다

이제 좀 비행선 다워 집니다

저 앞부분 미사일 같은 부분이 비대칭인건 원래 저렇더라구요

아마 미사일이 발사되는 순간을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번째 전체 완성된 모습입니다

앞면에서 한컷

전체적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단 뭔가 좀 알차고 피규어도 멋있는 그런 레고였던것 같습니다

슈퍼맨 피규어가 잇는것도 좋고 괜찮네요

어쩌다 보니 친구들 따라서 가본 떡볶이집..

꽤 맛있더군요

예전 학교다니며 먹던 라볶이...그 맛입니다

간판, 입구 입니다

방송 되었다며 붙여놓은 집은 별로인곳이 많아서 

간판에선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메뉴 입니다

다양하네요

메뉴는 아주머니의 추천메뉴로 했습니다

뭘로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반찬은 단무지가 전부이고 물은 셀프입니다 ;;

라볶이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추억의 맛이라서 반갑더군요

꽤 맛있었습니다

이수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은거 같고 한번 가볼만한 집인거 같아요

아래는 위치입니다

요즘 조립했던 레고 입니다

가격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5만원 좀 안되게 주고 샀는데 가격 대비로도 괜찮네요

가끔 토이저러스에서 레고를 인터넷 최저가 가격으로 팔더라구요

박스 앞면 입니다

뒷면 입니다

작동 방식이 소개되어있네요

3개의 봉지와 설명서 한장입니다

무난한 구성이군요

그리고 특이하게 저 박스? 를 주더군요

정리함인거 같은데...평소에도 원래 잘 안쓰다보니

일단 안쓰고 구석에 놨습니다;;

음..조립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조립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생각보다 크기가 좀 큽니다

토대나 다리 길이가 좀 긴편이네요

제다이입니다

검색해보니 울프팩 트루퍼와 드로이드데카 라고 하네요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다른쪽 모습입니다

특이한건 대포 밑쪽에 저 작은 나사 같은걸 돌려서 대포의 각도를 조절합니다

요기 이부분이요

저부분을 돌리면 이렇게 각도가 올라갑니다

참 괜찮게 만든 레고 인것 같습니다

롯데리아 착한아침 입니다

이번에 이벤트로 햄에그머핀, 에그라이스를 1000원에 팔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_-;

좌 햄에그머핀과 우 에그라이스 입니다

에그라이스 입니다

원래 가격은 2000원 이네요

예전에 롯데리아 라이스 버거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맛은 꽤 없더라구요

맛없는 볶음밥을 계란후라이와 먹는 느낌입니다

무난한 햄에그머핀 입니다

원래 가격은 2400원 입니다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동일합니다

맛도 비슷한거 같아요

이건 좀 괜찮은 느낌입니다

낙성대에 배달이 되는 죽 집이 있더군요..

한번 시켜봤습니다 -_-;

아저씨가 친절하게 배달 해 줬습니다

만원 이상부터 배달되나..그랬을거예요

메뉴 입니다..뭐 따로 전단지는 없고 쇼핑백 옆에 메뉴가 적혀있더군요

저희가 시킨 건 바지락 죽, 불고기 낙지 죽 입니다

다 꺼내본 모습입니다

죽 1개, 동치미 국물, 반찬 3개 가 기본 구성인 것 같습니다

다 오픈 한 모습입니다

참..수저는 따로 안 주더라구요

집에 있는 수저 쓰라는 얘기 인 거 같습니다

젓가락도 안줍니다

불고기 낙지 죽입니다

건데기가 많고 담백한게 꽤 맛 있더라구요 괜찮았습니다

바지락 죽입니다

바지락이 좀 적은 편이고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양념을 넣어서 먹어야 겠더라구요

동네에 있어서 배달시켜봤는데

죽집 배달되는 곳 이 잘 없기도 하고 괜찮은 곳 같아요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자주 다니던 뽐뿌에서 하이마트에서 재고처리로 ASUS T100과 H100 을 싸게 판다는 말을 봤습니다

(T100 은 299,000 원, H100 은 399,000원 둘의 차이점은 H100 에는 키보드 독에 hdd 500gb 가 들어있습니다)

그냥 봤을땐 심드렁했다가 마침 마트도 가서 장볼일이 있어서 구로 롯데마트에 들렸다가

롯데마트 내에 입점된 하이마트에 들려서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물어보니 물건이 있더군요;;

한참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윈도우 테블릿 델 레티튜드 보다 빠른가 궁금하기도하고..

키보드 독도 포함이라 여러가지로 편하게 쓸수 있겠다는 생각에 내 크리스마스 선물을 땡겨쓴셈 치고...구매해 보았습니다

(요즘 델 레티튜드가 윈도우 동영상 돌리기도 버거워 하는점도...하나의 이유가..)

박스가 상당히 묵직합니다

뭔가 구성품 중에 무거운게 있나 싶었는데

키보드 독이 무겁더군요;;

T100 본체와 약간의 설명입니다

저기 USB 3.0 포트는 키보드 독에 있습니다

Micro sd 카드가 들어가고

Micro usb 케이블로 충전됩니다

그리고 Micro hdmi 포트가 있습니다

키보드 독입니다

타자감이 보통 노트북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키 높이가 많이 낮은 키보드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왼쪽에 USB 3.0 포트가 있습니다

구형 PC를 쓰는 저에겐 우리집 최초의 USB 3.0 포트네요..;;

키보드 독을 꺼내면 있는 내용물입니다

정식출시 제품 답게 충전기가 220V 로 되어있군요~

충전기, 충전케이블, 매뉴얼, 보증서, 오피스 제품키입니다

근데 메뉴얼 좀 읽어보니..왠 오타가;;

T100은 노트북 킹퓨터 였습니다 -_-;

국내 출시 급하게 하느라 실수 했나봅니다

T100 의 화면입니다

좀 어둡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10 인치에서 쓰고 보기엔 괜찮은 느낌입니다

키보드 독과 연결후 닫은 모습이 영락없는 노트북입니다

키보드 독과 연결하니 많이 무거워 지더군요

근데 저렇게 놓으니 좀 싼티 나는 느낌이 드네요;;

오픈할땐 일반 노트북과 다르게 디스플레이 부분이 무겁다보니 어색합니다

연결 부위를 최대한 열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저 연결부위에 살짝 튀어나온 버튼을 누루면 분리 됩니다

화면이 반사가 심하긴 하지만 이 각도에서도 잘 보이네요..

일단 잠깐 만져본 소감은..

델 레티튜드 보다는 인터넷 속도, 일반 데스크탑 작업이 3배는 빠른 느낌입니다

클로버 트레일에서 베이트레일로의 속도 향상이 확 느껴지더군요..

키보드도 타자감 괜찮고 (노트북은 지금까지 딱 1대 써봤습니다...-_-);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다음 인텔의 체리트레일이 기다려 집니다..

이 포스팅은 누나의 허락으로 제품을 구입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미패드 덕분에 블로그 방문자 수가 좀 많아진것 같군요...

그래봐야 한 25명 쯤 이지만 ;;

미패드는 잘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단점들이 있긴하지만..기본 성능 자체는 좋네요

이건 나중에 포스팅해보고.

오늘은 독특하게 민방위 후기 입니다.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참고해 두면 좋을 것들 적어봅니다.

1. 통지서

- 우편으로 오는건 아니고 직접 집을 방문해서 줍니다

- 소집 날짜가 적혀있는데 무시해도 됩니다. 민방위 인터넷에서 근처 훈련소의 다른 지역 훈련날 가면 됩니다

- 심지어 다른 지역 훈련소 가도 됩니다.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 다만 주차는 맞춰야 됩니다 1~2 년차인데 3~4 년차 교육 받으러 가는건 안됩니다 

- 통지서는 가져가는게 편합니다 안가져가면 거기서 통지서 양식으로 된 종이에 이름, 주민번호, 주소를 적더군요..그게 통지서 역활을 합니다

- 처음 들어갔을때 통지서 한쪽엔 도장, 한쪽엔 숫자도장을 찍어줬습니다

2. 훈련장

- 준비물은 주민등록증, 통지서 입니다

- 그냥 강당입니다 마치 극장같은..

- 특별히 훈련 받는건 없고 계속 강습 듣습니다

- 관악구 쪽으로 다녀왔는데 유일한 교통편은 '관악 10' 버스입니다 - 신림역에서 20분쯤 걸립니다

- 훈련 끝나면 통지서를 반으로 나눠서 한장은 내고 한장엔 확인 도장을 받습니다

- 이건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맨 앞에 앉은사람 순서대로 나갔습니다..;

뭐 쓰고 보니 별 내용은 없네요..

그래도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없길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