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가본 후니 그릴이라는 식당입니다


외부 모습 입니다







기본 반찬 셋팅모습







벽에 걸려있는 메뉴 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낙지비빔밥 + 조개탕 입니다





세트 메뉴라 국그릇에 따로 줄꺼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주네요..






낙지비빔밥입니다







낙지 비빔밥 확대 모습







낙지 비빔밥 비빈 모습..


조개탕은 그럭저럭이었는데 낙지 비빔밥은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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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서 해외공동구매로 구매한 W4 케이스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W3 용 케이스인데 W4와 크기가 동일한가 봅니다

끼워봤는데 딱 맞게 끼워지더군요

약간 문제점도 있긴 한데..


그건 하단에 사진과 설명하겠습니다





박스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세우는 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케이스 앞면입니다







안쪽면입니다

액정과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게 괜찮아 보입니다






W4를 끼워보니 딱 맞게 들어가더군요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여기 카메라가 잘 안맞습니다


사진 잘 찍히겠긴 한데...

하필 케이스 온날 W4 가 고장이 나서 ㅠㅠ;

테스트 해볼수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세워둘수 있습니다


해외공동구매로 굉장히 저렴하게 구할수 있었던 케이스 였습니다

총 비용이 8,000원 밖에 안들었어요

쉽게 구할수 있는 케이스는 아니지만..일단 수령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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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956 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40,680 원 인데..

신림역에 있는 모닝글로리에서 35,000원에 팔더군요..

그래서... 별로 괜찮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집어왔습니다 -_-;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오크 대장간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게 팔더군요..


가끔 모닝글로리 좀 들려봐야겠습니다;;




박스 앞면 입니다

이웍 미니피규어가 새거라고 광고하는군요






박스 뒷면에는

간단하게 제국군을 물리칠 용도로 

사용되는 부분들이 나타나있습니다






부품들입니다

워낙 개수가 적어서 그런지 숫자로 구분이 안되어있더군요..






제국군과 이웍입니다

제국군은 좀 슬픈게..저 얼굴부분이 전부 까맣습니다 ;;

헬멧 벗으면...그냥 까맣기만 해요






그래도 스피더 바이크를 타고 열심히 달려봅니다..


영화에선 이걸타고 숲속을 달리던 모습이 참 멋있었죠






조립과정은 워낙 금방 끝나서 생략하고..조립된 모습입니다







앞면 입니다





옆면입니다



어쩌다 우연히 구매한 제품이긴 한데

나무 만드는 과정이 나름내로 재미가 있고 함정들이 아기자기 합니다

그리고 이웍 피규어는 조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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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조립 후기 입니다


전 레고 조립을 좀 해보긴 했는데 테크닉 조립은 처음입니다..

다른 레고 조립은 보통 다른사람들 조립하는것 만큼 시간이 걸린거 같은데..

이건 무지 오래 걸렸네요;;

대략 12시간쯤 걸린거 같습니다


혹시 테크닉 조립하실분은 무조건 초반에 부품/색깔 별로 정리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부품 찾다가 시간 다 가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여기까지 조립했습니다

저 많은 부품들과 뭐가 되고있는지 모를 조립중인 모습..

여기까지 한 4시간 걸리더군요..ㅠㅠ;





저렇게 레고 헤드 정리함을 이용해보긴 했는데 부품이 워낙 다양해서 역부족이더군요 ㅠㅠ;


혹시 다음에 레고 테크닉을 사게된다면 칸칸이있는 정리함을 사고 나서 사야겠습니다






부품들...






그다음 조립 현황입니다

여기까지도 한 4시간 정도..

이제 거의 왠만한 기본 기능적인건 조립된 느낌입니다





다른쪽 사진







드디어 완성된 모습~


로사 로제가 이게 뭔가 처다봅니다 ㅎㅎ;

저기 의자나 상과 비교해보시면 이 볼보 불도저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너무커서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아...책장 맨위에 올려두었네요 -_-;





전신샷

드디어 완성 ㅠㅠ






여기 뒷면이 무선 송신부와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품이 들어가는데

뺄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조립할땐 잘 몰랐는데..레고의 정교함에 감탄합니다





저기 빨간 부품을 빼면 송신부품을 빼서 건전지를 교체할수 있습니다


조립해보고난 장점은


- 무지 큽니다 다 완성하고 나니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 4가지 움직임으로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근데 단점이라고 할만한건..


- 건전지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AA x 6, AAA x 6 이렇게 12개가 필요합니다 -_-;

- 좀 시끄럽습니다

- 리모컨 거리가 꽤 짧습니다 일반 TV 리모컨 생각하면 안되더군요;; 그냥 선이 없다로 만족하는 느낌..


그래도 참 괜찮은 레고인 것 같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희귀한 무선 조종 레고이기도 하고..


전 고양이들하고 놀려고 샀는데 애들이 무지 겁먹네요.

웃깁니다



아래 작동 동영상입니다








SATO 플러스 글라스 3도어 수납장 입니다

지금 최저가는 222,990 원 이네요;; 음..유리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밑의 수납장보다 비싸네요

이 수납장은 아래 수납장과 합체가 됩니다



몰아서 조립하다보니 조립과정을 찍질 않았네요;;

그래도 이게 6도어 수납장보단 쉽더군요..조립시간 2시간 정도..





그냥 올려놓는 형대가 아닌..나무 막대와 나사로 고정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합체한 모습~







문 달고 완성한 모습입니다


꽤 괜찮은 수납장인거 같아요

이것도 6도어 수납장같이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사토스로리지의 텐바이텐 플러스 플랩도어 6pc 수납장 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ns몰에서 142,410 원 이네요..



레고 볼보 를 힘겹게 조립하고 나니

누나가 새롭게 조립할 걸 준비했다며 거대한 상자를 주더군요...-_-



그..그것은 제 레고를 조립할 수납장이었던 것입니다 ㅠㅠ


쉽게 봤는데 무겁기도하고 거의 3시간쯤 걸린것 같습니다




박스가 무지 큽니다;;

안쪽엔 여러 나무판자들과 나사등등이 있더군요

조립시 망치와 큰 드라이버는 필수입니다






나무판자들입니다

저기 종이에 싸여져있는건 유리문입니다






조립중인 모습..;;

의외로 단순하게 생겼는데 조립이 단순하진 않더군요






조립중 남은 부품입니다

저 봉투들이 나사인데..꽤 많습니다

역시 일본거라 그런지 뭔가 조립이 꼼꼼합니다






드디어 거의 조립된 모습이네요 ㅠㅠ


참..설명서가 일본어라 알아보기 힘들긴하지만..


판자나 나사에 다 알파벳이 써있어서 일본어 몰라도 조립할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완성~

이제 문만 끼우면 됩니다






문 끼운 모습..저 문 앞쪽엔 책같은거 올리게 되어있더라구요






문 오픈한 모습..






일단 제가 가진것중 제일 고가인 레고 R2D2를 넣어봅니다..-_-;

레고 볼보와 비슷하지만 이게 좀더 비싼던거 같네요

이건 움직이지도 않는데 ㅠㅠ;




나머지 레고들도 넣어봅니다

저 왼쪽 아래칸은 박살난 레고 심슨하우스 입니다..;;

로사가 떨어트려서 다시 조립해야되는..ㅠㅠ



조립하느라 힘들긴 했는데 신기하게 새 가구 냄새도 안나고 참 좋더군요

칸도 넓어서 사용하기도 좋은것 같고요

디자인도 괜찮고..

다만 조립할때 혼자는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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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마일쿡이라는 매일 식단이 바뀌는 가격이 5000원 인 곳을 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오랬만에 다른곳 가보려고 가본 곳입니다





여기가 예전엔 무슨 일본식 도시락집 이름이었던거 같은데...바뀌었던거 같습니다






전체적 모습입니다






메뉴인데 가격이 좀 이상해요 -_-;


저기서 뜰에는 일반 카레라이스에 계란후라이 올라간 것입니다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뒤쪽엔 술 메뉴들이...






반찬들입니다






기본 메뉴인 뜰에 입니다






돈까스 메뉴입니다


양이 좀 적은것 같기도 하고..

샐러드랑 같이 구역 구분이 잘 안되서 먹기 좀 불편하기도 하고..

돈까스는 그냥 되게 평범한 돈까스입니다

카레는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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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땅콩리턴 사건으로 반사이익을 보았다는 마카다미아 넛츠..


저도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255 g 에 11,000원 정도 하더군요

비싸긴 무지하게 비쌉니다


제가 좋아하지만 비싸서 잘 못먹는 피스타치오보다도 비싸네요 ㅠㅠ




겉 포장지 모습입니다

Dry Roasted 라네요..





뒷면 모습입니다






음..생긴거에 비해서 칼로리가 꽤 되네요 -_-;

35g에 260 칼로리라니..






개봉해본 모습입니다

처음 열어보고 느낀건..

이...이건 깐 마늘 인가..싶더군요






이름은 마카다미아 넛츠이지만

뭔가 넛츠와는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맛은..뭔가 묘해서 지금도 다시 먹어보고 있는데 표현이 좀 어렵네요


땅콩의 고소함은 없습니다

그냥..덜익은 땅콩 느낌..

그..캐슈넛이 일반적으로 먹어 보는것중엔 제일 비슷한거 같네요

다만 여기에 약간 설익은 느낌 추가요 -_-;


캐슈넛...


그래도 먹다보면 뭔가 중독성이 있는게..이래서 비싼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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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사러 이마트 갔다가 발견한 정리함입니다..
솔직히 실용성이나 가격대비는 참 별로 이지만 너무 끌려서 그만...;;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집은 좁잖아..)

인터넷 최저가가 현재 25,900 원인데 똑같이 25,900 원에 팔더라고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라서 들여왔나 싶기도 하네요


뭐 일단 외관은 보통 알고있는 레고머리 그대로 입니다
하단 3세 이상이 좀 걸리는군요..
음..절반 이상은 어른이 사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에 그 외 거대한 블록 정리함등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손 과 크기 비교 입니다
꽤 큽니다 사람 머리보다 큰정도..

열어보면 그냥 텅 비어있습니다;;




스몰사이즈 여자얼굴입니다
이건 좀 작은데 가격은 20,000 원 입니다





뒷면은 동일하고...전체적으로 동일한데 얼굴 모양하고 크기만 다릅니다
남자는 스몰사이즈가 없더군요..




제 손과 크기 비교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이것도 내부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2개의 크기 비교입니다

가격차이에 비해선 크기 차이가 꽤 나더군요..

비싸다는걸 알면서도 레고의 상술에 당할수 밖에 없음이 뭔가 슬프네요 ㅠㅠ

일반 정리함을 생각하시면 가격대비 비효율적이고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 (2014)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8.2
감독
피터 잭슨
출연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반젤린 릴리, 리 페이스
정보
판타지 | 뉴질랜드, 미국 | 144 분 | 2014-12-17
글쓴이 평점  


반지의 제왕도 보진 않았는데

호빗은 어쩌다 보니 첫편부터 극장에서 보게되어 마지막편도 보게 되었네요

1, 2 편은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영상들은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이걸 보러 가시기 전에 2편은 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영화 시작하자마다 스마우그가 호수마을을 공격하는게 시작되는데

갑작스런 전개에 전편 생각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전혀 전편에 대한 표현이나 언급은 없더라구요..


내용은 초반 1/3 은 약간 지루합니다.. 좀 늘어트린 면도 있는거 같고

그래도 후반부는 점점 긴장감도 생기고 재미있어지더군요

특히 전투가 많아서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누나는 옆에 좀 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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