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마지막 골목에서 쭉가면 해변이 나오는데요..




가다보면 이런 한글 간판도 보입니다.





다시 해변으로 나온 순간...



해변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좋아보이더군요..

만약 다시 가게 된다면 해변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할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디몰이나 델리빠빠, 화이트 비치 에 집중되어있어서 

어차피 다른 먼 호텔 예약하게 되면 다시 디몰쪽으로 차량 타고 이동해야 되거든요;;





뭔가 정겨운 서울식당 간판...가보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단체 관광을 의식한듯한....노래방인가봐요




지나가다보면 노점상도 있는데...싼진 잘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안사봤습니다.




다시 해변을 걸어서 디몰쪽으로 온건데..한 15분쯤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래다 보니 발도 많이 피로하고요




피곤하기도하고 목마르기도 해서 스타벅스를 와봤습니다.

화이트비치에 있는데요 디몰하고 델리빠빠 중간쯤에 위치했던거 같아요

역시...스타벅스인긴한데 우리나라보다 쌉니다

저기 위에 2개 다해서 220페소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125페소  (약 \3,000)

TAZO 95페소   (약 \2,200)

전세계 프렌차이즈는 왜 우리나라는 뭐든 비싼건지 -_-;




1층엔 자리가 없고 2층, 3층에 자리가 있는데 2층에 창문을 크게 해놔서 이렇게 사진찍을수도 있습니다.

에어컨 틀어놔서 시원하기도 하고 쉬기는 참 좋은거 같아요



배가 고파서 식당 찾다가 발견한...모래조형물..?

솜씨가 대단한거 같아요

낮엔 별로 없더니 나중에 밤에보니 여러 사람들이 1개씩 만들더라구요




해변 모습입니다.

녹조만 없었어도...;;


돌아다니다 식사를 결정한 곳은 I love bbq 입니다.

그냥 고기가 땡겨서...

그리고 위치도 화이트비치에서 디몰 들어가는 쪽에 바로 있어요


아래는 메뉴판 사진입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긴 하나봐요...한글도 있어요







전 술을 못마시기 떄문에 콜라로..누나는 맥주로..

산미구엘이 워낙 싸서 누나는 매 식사마다 산미구엘을 먹었다는 전설이..

그리고 콜라가 더 비쌉니다..;;






위의 식사가 다 해서 650페소(약 \15,000) 나왔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입맛에 맞진 않는거 같았어요

일단 밥이 맛이 없는게 -_-;

저 닭고기는 누나는 맛있었다고 하는데 제 취향엔 좀 별로였고..

그래도 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로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여기서 다 먹고 호텔가려고 큰길가로 나갔습니다..큰길가래봐야...1차선 도로에 트라이시클 다니는 곳이예요 -_-;




디몰엔 버짓마켓이라는 곳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런곳도 있더라구요

어쩌다 잘못 나와서 보게된곳인데..

여기서 몇가지를 샀는데 나와서 왼쪽으로 100m 쯤 가니까 버짓마켓 나오더라구요 -_-;

트라이시클을 잡아타고 마이크로텔 가는 가격 물어보니 100페소( \2,400) 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많이 부르는거 같았지만 피곤해서 그냥 갔는데;;

멀긴 멀더라구요 한 20분 걸렸습니다




드디어 마이크로텔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다음에 스케쥴 짤때는

호텔을 좀 빨리 들어가서 짐을 놓고 돌아다니는 걸로 해야겠어요

짐을 배낭 하나씩만 매긴했지만 워낙 무거워서 ;;


결제는 예약했던 카드도 되고 현금도되고 다 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예약했던 카드로만 되는 호텔도 있거든요..

저희는 원래 생각했던대로 예약했던 카드로 했습니다.

3박 12600페소 (약\294,000)

현지에서는 한방에 쓴 것 중엔 제일 큰 지출이네요..



카운터 쪽입니다.




카운터 쪽에서 왼쪽 바라본 모습입니다.

쭉가면 프라이빗 비치 있어요




체크인선물인가보더라구요..

물수건하고 음료수하고 조개로 만든 목걸이를 줬습니다.




달달한게 제 취향이었던 음료수 ㅎㅎ;




목걸이입니다 그냥 주는거 치곤 꽤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그냥 장식품이 되었지만..




방에서 입구 모습입니다.




짐들 대충 내려놓고 한 컷..



침대는 깔끔하고..음..괜찮았어요


근데 볼트는 220V인데

전원코드가 돼지코가 아니고 11자여서 꼽을수 있게 해주는걸 가져가야 됩니다.

요즘은 거의 우리나라랑 같다고 하더니 여긴 지은지 쫌 되었나봐요

그리고 와이파이가 아래 내려가서 라운지에서만 되고 되게 느려요;;

데이타 로밍도 해갔는데 호텔에서 안됩니다 구석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그리고 조식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로 나와서 호텔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좌측엔 식당이 있고 저 앞에 파란색 베드는 저기서 마사지도 해주더라구요..

험난한 여정끝에 호텔을 도착했더니 어찌나 뿌듯하던지

이게 보라카이 도착하고 하루도 안 지난거예요

아마 이때가 오후 4시쯤 일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