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시골이다 보니 고양이가 많습니다..;

주민들이 잘해줘서 그런가 막 도망가고 그러진 않네요


이 마지막 고양이는 얼굴무늬가 참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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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길고양이 입니다..

집 들어갈때 따라오려고 하고..뭔가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느낌;;

아..설마 임신해서 들어오고 싶어하는 건가..;;



경계심은 강한지 3m 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도망갑니다

또 신기한게 이 길고양이 우리 로사하고 정말 비슷합니다

생김새나 얼굴, 무늬 등등;;

혹시 엄마가 아닐까 하는 추측



또 살짝 도망가서 앉는..


애도 꽤 귀여운 느낌이긴 합니다


아래는 뭔가 피가 섞였을 거라는 느낌의 로사 사진입니다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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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적었던...흰둥이 모금 이있었는데..


그 흰둥이하고 같이 잘 붙어다니건 수염이라는 길고양이입니다


앞의 무늬가 수염 같아서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흰둥이 병원에 맡기고 나니..우리에게 다시 내놓으라는 듯이 자주 우리집 근처를 찾아오더군요





창문 너머에서 보고 있는 수염이..






로제도 쳐다보는데...보통 이런경우엔 서로 하악거리면서 사우던데..


로제는 그냥 보고만 있네요

길거리 생활할때 아는 사이 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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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대장 노릇하고 있는 길고양이..


이름은 보통 코에 수염 난거 같다고 해서 수염이라고 부르며


꼭 저렇게 흰둥이라는 애를 데리고 다닌다..

원래는 털이 흰색이었는데 길 생활하다보니 회색둥이가 되었다


무늬가 은근 독특해서 처음 보면 참 이상한 느낌인데

보면 볼수록 동그란 눈과 얼굴이 귀엽긴 하다





카메라 플래쉬에 눈 감은 모습






저 당당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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